내용 요약
『승천하는 청춘』은 1925년 신문학사에서 ‘장편서사시’라는 명칭을 달고 한 권의 독립된 시집으로 간행된 김동환의 서사시이다. 이 시는 전체 7부 6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20년대의 조선과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의 조선인 이재민수용소인 ‘습지야 이재민수용소’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 시에 등장하는 ‘묘지’와 ‘수용소’ 등의 공간은 당대 현실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의
1925년, 신문학사에서 ‘장편서사시’라는 명칭을 달고 한 권의 독립된 시집으로 간행된 김동환의 서사시.
구성 및 형식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김영식 편, 『파인 김동환전집 1권』(국학자료원, 1995)
- 파인(巴人), 『승천하는 청춘』(신문학사, 1925)
단행본
- 김재홍, 『한국현대시인연구』(일지사, 1986)
논문
- 윤한태, 「김동환의 장시 연구」(『우리문학연구』 6·7, 우리문학회, 1988)
- 장도준, 「한국 근대 서사시와 단편서사시의 장르적 특성 연구」(『국어국문학』 126, 국어국문학회, 2005)
- 황호덕, 「재난과 이웃, 관동대지진에서 후쿠시마까지―식민지와 수용소, 김동환의 서사시 「국경의 밤」과 「승천하는 청춘」을 단서로―」(『일본비평』 7,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2012)
주석
-
주1
: 해금이나 바이올린을 속되게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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