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짓밟힌 고려」는 소련의 한인 작가 조명희의 산문시이다. 이 시는 1920년대에 연해주에서 발행된 유일한 한국어 신문인 『선봉』 1928년 11월 7일 자에 발표된 작품으로, 조명희가 소련으로 망명한 이후 처음 발표한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 34행으로 구성된 이 시는 전반부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으로 인해 고통받는 조선인의 삶을 형상화하고, 후반부에서는 그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프롤레타리아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고려인들의 투쟁을 강조함으로써 민족 해방과 계급 해방의 문제를 함께 강조하고 있다.
정의
소련의 한인 작가 조명희의 산문시.
구성 및 형식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동양일보, 포석기념사업회 편, 『포석 조명희 전집』(동양일보, 2020)
- 소련과학원 동방도서출판사 편, 『조명희 선집』(소련과학원 동방도서출판사, 1959)
- 『선봉(先鋒)』(1935.8.3.)
- 『고려일보(高麗日報)』(1991.8.23.)
단행본
- 우정권 편, 『조명희와 『선봉』』(역락, 2005)
- 정덕준 편, 『조명희』(새미, 1999)
논문
- 김낙현, 「조명희 시 연구—구소련에서 발표한 시를 중심으로—」(『우리문학연구』 36, 우리문학회, 2012)
- 김준태, 「다시 읽는 통일시 (22): 조명희 산문시 「짓밟힌 고려」─연해주·중앙아시아·한반도 곳곳을 떠도는 넋의 조국 사랑이 담긴 노래─」(『민족21』 67, 민족21, 2006.10)
주석
-
주1
: 공판을 행하는 법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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