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20세기 이후 연주자·작곡가·제작자 등에 의해 개량된 국악기를 통칭하는 국악용어.
개설
연원 및 변천
내용
그런데 이러한 노력들은 서양악기의 성격을 개량국악기에 투영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한계에 부딪쳤다. 대부분의 개량국악기에서 전통음악 고유의 특성이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조(轉調)나 다양한 연주기교가 사용되는 창작곡을 연주하기에도 부족했다. 따라서 이미 서구음악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논리를 따르지 말고 우리 음악논리로 현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정한 후 과학자(음악음향학자), 음악가(연주자), 악기제작자가 함께 공동 작업을 이행해야 한다는 지적과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현황을 감안하면서 국악기를 개량하려는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즉 국립국악원 산하의 악기연구소, 충북 영동 국악기제작촌 등에서 개량국악기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악기』(송혜진, 열화당, 2001)
- 『국악기개량종합보고서』(국악기개량위원회, 국립국악원, 1989)
- 「정악대금 개량에 대한 연구」(임재원,『한국악기학 창간호』, 한국퉁소연구회, 2003)
- 「국악기 개량과 그 논의의 현황 및 이후 전망」(이소영,『낭만음악』30, 낭만음악사, 1996)
- 「창작활동 및 국악기 개량의 성과와 문제점」(이상규,『광복 50주년 기념학술대회 자료집』, 국립국악원, 1995)
- 「한국전통악기 개량의 현황과 과제」(권오연ㆍ문현ㆍ이인원ㆍ최지애ㆍ허영한,『낭만음악』 27, 낭만음악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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