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김희조는 해방 이후 「단소와 관현악을 위한 수상곡」·「창과 관현악 범피중류」·「대춘향전」 등을 만든 작곡가이다. 1920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1년에 사망했다. 은행원 생활을 하며 개인 교습을 받거나 독학하여 서양 악기와 작곡의 기초를 다졌다. KBS 스몰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국립가무단 단장 등을 지냈다. 경희대학교 음악과 교수, 서울예술대학 국악과 교수 등을 역임하며 후학을 지도했다. 88서울올림픽의 개·폐회식 마스게임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 『혼성 한국민요합창곡집』, 『합주곡 전집』 등이 있다.
정의
해방 이후 「단소와 관현악을 위한 수상곡」·「창과 관현악 범피중류」·「대춘향전」 등을 만든 작곡가.
개설
생애
활동사항
대표 작품으로는 「단소와 관현악을 위한 수상곡」, 「창과 관현악 범피중류」, 뮤지컬 「대춘향전」 등이 있으며, 작품집으로는 『혼성 한국민요합창곡집』(세광음악출판사, 1981), 『김희조 고희 기념 작ㆍ편곡집』(수서원, 1989), 『합주곡 전집』(한국창작음악연구회, 1999)이 있다.
상훈과 추모
추모 행사로는 제1주기 추모공연이 이행된 바 있다. 2002년 11월 2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258회 정기연주회로 마련된 것이다. 이 때 국악관현악단 단장 겸 지휘자인 김성진 외에 김희조의 차남인 김덕기 서울대 교수가 객원 지휘자로 출연하기도 하여 추모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참고문헌
- 『남에는 김희조』(윤중강ㆍ김용현, 민속원, 2002)
- 『한국 작곡가 사전』(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편, 시공사, 1999)
- 『연합뉴스』(2002.11.17)
- 「김희조와 그의 음악」(김택완, 음악과민족 제27호, 『민족음악학회』, 2004)
- KBS-위성2TV 방송자료(한국의 명인-김희조편, 199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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