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일본 국적으로 브라질에 이민한 교민.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56년 2월 6일에한국전쟁 반공포로 51명은 2년 동안 중립국 인도에서 생활하다가 브라질로 이주하였다. 당시 브라질 외무성은 소통을 염려하여 반공포로들을 맞이하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장승호는 김수조·이중창 등과 함께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공항에 나아가 반공포로를 맞이하는 것은 물론, 집에서 성심껏 음식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특히 반공포로인 김창언을 셋째 사위로 삼기도 하였고, 1957년 9월 15일에 김수조가 일본인 국적으로 브라질에 온 한국인들과 반공포로들을 모아 한백인회를 조직하는데도 참여하였다. 그 뒤 1961년에 문화사절단 15명이 브라질에 왔을 때나 1960년∼1970년대에 한인들이 농업과 기술 이민을 왔을 때도 브라질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방 후 브라질로 이민을 온 한인들이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대표적인 브라질 한인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 『브라질한인이민50년사(1962∼2011)』(브라질한인이민사편찬위원회 편, 도서출판 교음사, 2011)
- 한인복지회(www.corea.com.b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