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녀

  • 예술·체육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해주
  • 사망 연도2001년
  • 성별여성
  • 출생 연도1913년
  • 출생지평양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3년
  • 손인애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4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해방 이후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개설

20세기 대표적인 서도소리 명창으로, 호는 만당, 본관은 해주이다.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예능보유자였다.

내용

오복녀 명창은 1913년 12월 17일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1929년 평양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정학기에게 가곡을, 서도명창 장금화에게 서도소리를 배운 뒤 정남희에게 가야금을, 하규일에게 정재와 궁중무용을 배웠다.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관산융마」와 「수심가」 분야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된 이후, 서도소리 보존을 위해 「서도소리 대전집」을 비롯하여 「전통서도소리 독집」, 「뿌리깊은 나무 팔도소리」(서도편), 「서도소리전집」 등 다수의 음반을 취입하였다. 또한 추계예술대학 국악과 강사, 서도소리보존회 회장, 중앙대학교 대학원 강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범민족통일음악회, 서도소리보존회 연주회, KBS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중요무형문화재 대제전 등 각종 국악 연주회에 참가해 서도소리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다.

대동강 물을 마시고 자란 마지막 세대 서도소리 명창으로, 2001년 1월 타계할 때까지 평생을 서도소리의 원형 보존과 전파에 큰 기여를 한 국악인으로 평가받는다. 저서에 『서도소리 교본』 2권이 있으며,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공로상 · 장려상, 은관문화훈장(1997), KBS 국악대상(1998), 방일영국악상(1999) 등을 받았다. 제자로 김광숙, 유지숙, 신정애, 김태희 등이 있다.

참고문헌

  •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전통 예인 백사람』(이규원, 현암사, 200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