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뉴욕한인회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일원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뉴욕한인교민단이라고 한다. 1921년에 최초로 한인회가 조직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하였다. 1924년에 뉴욕한인교민단과 1949년에 뉴욕한인회가 조직되어 그 명맥을 이어갔다. 오늘날의 뉴욕한인회는 1960년 뉴욕한인교회에서 약 40명의 한인이 참석하여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으로 출범하였다. 뉴욕지역의 한인들에게 다양한 친목 프로그램과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국적 조직망을 바탕으로 미국사회에서 동포사회 전체를 대표하고 대변하는 단체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정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일원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비영리단체.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해방 후 정부가 수립되자 1949년 뉴욕총영사관 주도로 「뉴욕한인회」가 발족되어 뉴욕총영사 남궁염 씨가 한인회 회장을 맡아 동지회식의 운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역시 6.25의 혼란기를 거치는 동안 뉴욕 일원의 한인사회는 이렇다 할 단체 활동이 없이 지냈다.
오늘날의 「뉴욕한인회」의 출범은 1960년에 시작되었다. 즉 1960년 6월 12일(일요일)에 뉴욕한인회가 창립됨으로써 오늘날의 뉴욕한인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이날 오후 3시 「뉴욕한인교회」에서 개최된 「뉴욕한인회」 창립총회에는 약 40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는데, 이날 한인회 설립준비위원회가 준비해 온 「뉴욕한인회규칙」을 확정하고, 뉴욕한인회 초대회장(1960.6.12-1961.1.7)에 서상복 씨를 선출하였으며, 창립 첫 해 한인회 예산은 7백45달러10센트였다. 이후 제6대 이범선 회장의 제의로 「한국문화센터」가 설립되었고, 1966년 12월 23일 제1회 「코리언 나이트 볼」이 열림으로써 「뉴욕한인회회관 건립기금 모금」을 시작하여 4천여 달러를 모금하였다.
1973년 4월 10일에는 뉴욕주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로 정식 인가를 받았고, 1976년에는 회장 선거에 이의를 제기한 일부 인사들이 1976년 12월 4일 「뉴욕한인연합회(회장 김재현)」를 발족시켜 1년여 동안 교포사회가 양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잘 극복하고, 범교포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1983년 10월 27일 현재의 회관 건물을 구입하였다.
2003년에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뉴욕한인사회 종합 포털사이트인 뉴욕한인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ykorean.org)를 개설하였다.
기능과 역할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뉴욕한인사회의 현상과 교육문제』(이광규, 북코리아, 2011)
- 『재외한인단체의 형성과 현황』(임채완·최협 외4인, 집문당, 2007)
- 『미주한인이민100년사』(한미동포재단,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 2002)
- 『재미한인50년사』(김원용, 1958)
- 뉴욕한인회(www.nykore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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