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 극락보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전기의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개설
내용
삼도는 목 밑으로 늘어지듯 표현되었으며, 어깨는 넓어 건장한 느낌을 준다. 대의는 오른쪽 어깨를 덮은 변형 편단우견식으로 왼쪽 어깨로 넘어가는 대의자락이 어깨선에서 한번 접혀 반전하였는데 이는 조선 전기 불상에 등장하는 요소이다. 가슴에는 주름 잡힌 승각기를 입었다. 옷주름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힘 있게 처리하였다. 두 손은 오른손을 가슴 부위로 올리고 왼손은 무릎 위에 둔 다음 엄지와 중지를 살짝 구부린 설법인을 결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불교미술사』(김리나 정은우 외 3명, 미진사, 2011)
- 『한국의 사찰문화재』충청남도·대전광역시(문화재청·(재)대한불교조계종 유지재단 문화유산발굴단, 2004)
- 「조선 전기 16세기의 불교조각 연구」(어준일,『불교미술사학』16,불교미술사학회,201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