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06년 원영의와 유근이 초등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초등교과서·국사교과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권1이 여러 왕조의 방대한 연대를 설정하고 있음에 비추어, 권2의 경우는 단지 ‘고려’만을 다루었다. 여기서 고려는 상·하 두 편으로 나누었는데, 상편은 태조 왕건 즉위년(918)에서 원종 말년(1274)까지, 하편은 충렬왕 즉위년(1274)에서 공양왕 말년(1391)까지를 범위로 설정하였다.
본문 중에 옛 지명이나 사건 등은 그 각각의 명칭 밑에 간략한 설명을 붙이는 형식으로 고증해 놓았다.
의의와 평가
본서의 지향점이 민족주의를 선양하고, 국가사를 일목요연(一目瞭然)으로 내보임으로써 나라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1911년 11월 16일 일제로부터 출판법에 위반된다 하여 발매 반포 금지 처분을 당하였다.
참고문헌
- 『신정동국역사(新訂東國歷史)』((원영의ㆍ유근, 휘문의숙인쇄부, 1906)
- 『한국역사교육사』(김흥수,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2)
- 『한국개화기교과서총서·19』(한국학중앙연구소 편, 아세아문화사, 1977)
- 「한국 근대 초기의 역사서와 역사 인식」(이주희, 국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8)
- 「원영의의 『소학한문독본』 연구」(최미경,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9)
- 「대한제국기의 초등 역사 교육에 관한 연구」(송인주, 『역사교육논집』제25집, 한국역사교육학회, 199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