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이현석이 명 고황제부터 남명 영력제까지의 명나라 역사를 강목법으로 저술한 역사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일종의 책임감을 갖고 저술하던 그는 명나라가 멸망한 지 60년이 되는 1704년 3월까지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작업을 추진했지만, 신병으로 인해 완성하지 못했고, 그의 사후 후손들에 의해 완성되어 1728년(영조 4) 영조에게 진상되었다. 이때 진상된 『명사강목』은 1736년(영조 12)경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후 1771년(영조 47)에 조선왕실의 종계문제와 관련된 『명기집략(明紀輯略)』의 저자인 주인(朱璘)의 평이 실렸다는 이유로 그 부분이 세초된 후, 왕명에 의해서 재간행되었다.
서지적 사항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명사강목(明史綱目)』
- 『유재집(游齋集)』
- 『경연당집(景淵堂集)』
- 『숙종실록(肅宗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17세기 말∼18세기 초 중화계승의식의 형성과 정통론의 강화」(허태용, 『진단학보』103, 2007)
- 「朝鲜王朝的一部明史論着-李玄锡之《明史纲目》硏究」(孙卫国, 『中国歷史与史学』, 北京图书馆出版社, 1997)
- 「朝鮮學者之明史硏究」(吳金成, 『中韓關係史國際硏討會論文集』, 中華民國韓國硏究學會,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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