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한국 천주교회 전체의 공동선 증진을 위한 사목활동을 공동으로 조정하고 수행하도록 사도좌(교황청)가 설립한 교회법적 상설 의결기구이다. ‘주교회의’는 한 국가나 특정 지역 주교들의 회합이며,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교리에 관한 유권적 선언을 할 수 있는 기관이다. 한국 최초의 주교 평의회는 1857년 개최되었고, 초교구적 주교회의는 1931년 9월 명동성당에서 5개 교구장 주교와 사제들이 모인 것이다. 총회에서는 교리에 관한 결정들 외에도, 낙태 및 사형 반대, 환경보존, 생명존중 등 사회·정치 문제를 논의하기도 한다.
정의
한국 천주교회의 모든 주교(主敎)들이 모여서 한국 천주교회 전체의 공동선(共同善) 증진을 위한 사목활동을 공동으로 조정하고 수행하도록 사도좌(使徒座, 교황청)가 설립한 교회법적 상설 의결기구.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주교회의 의장단과 2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 상임위원회는 주교위원회의 심의결과를 기초로 총회 개최 한 달 전에 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확정하고 의안집을 만들어 모든 주교들에게 미리 보낸다. 총회에서는 지역교회법인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의 제정과 반포, 사제양성 지침, 성체분배자 규정의 제정 등 입법에 관한 결정들, 『미사통상문』, 『가톨릭기도서』 승인 등 전례에 관한 결정들, 『한국 천주교 예비신자 교리서』 승인, 『가톨릭교회 교리서』 번역 심의, ‘사적 계시(私的啓示)’에 관한 논의 등 교리에 관한 결정들 외에도, 낙태 및 사형 반대, 환경보존, 생명존중 등 신앙과 도덕에 관련된 사회, 정치 문제를 논의하기도 한다.
현황
참고문헌
- 『한국천주교회총람 2013-2017년』(한국천주교주교회, 2018)
- 『한국가톨릭대사전』12(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교회사연구소, 2006)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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