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후기 광주유수 이기진이 건립한 누정. 누각·조경건축물.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이익공식(二翼工式)으로 2고주(高柱)7량(樑)의 가구(架構)인데, 보는 모두 직선으로 다듬었다. 동자기둥을 사용하였고, 대공은 판대공(板臺工)으로 끝부분에 화초를 조각한 파련대공(波蓮臺工)이다. 네모기둥은 비교적 굵은 편으로 흘림은 거의 느낄 수 없는데, 모서리를 접고서 4면에 2줄의 둥근 선인 쌍사(雙絲)를 내었다. 대부분 우물천장으로 꾸몄지만 대청과 툇마루는 연등천장이다. 온돌방에는 우물마루를 설치하였고, 합각에는 풍판(風板)을 두었다. 받침은 긴 돌을 1단으로 쌓은 외벌대이며, 주춧돌은 자연석을 네모지게 약간만 가공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건축문화재』2-경기편(김홍식·김왕직, 기문당, 2012)
- 『문화재안내문안집』2-인천광역시·경기도편(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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