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돌덧널무덤·독무덤·집터 관련 생활유적.
개설
내용
돌방무덤은 장방형의 앞트기식 돌방무덤으로 최고 위계의 중심묘제로 채택되어 사용되었다. 돌방의 축조는 할석을 횡평적하여 상부로 갈수록 내경하게 하고 그 상단에 개석을 덮은 형태이다. 횡구부는 대체로 동쪽과 북쪽에 위치하며 한 쪽 단벽을 전부 사용한 것, 한 쪽 단벽 상단을 이용한 것, 단벽의 반면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가장은 선축된 1차 횡구부를 파괴하고 양장벽을 묘도부 쪽으로 연장하여 2차 돌방을 만든 형태가 다수 확인되었다. 유물은 토기류과 철기류가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토기류는 신라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현지에서 제작한 재지양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몇 기의 돌덧널무덤에서 의성양식 토기가 출토되어 금성산 고분군의 집단과 교류한 결과로 생각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상주 병성동고분군』(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1)
- 『상주 병성동·헌신동고분군』(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1)
- 「병성동고분군」(『한국고고학전문사전 고분편』,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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