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에 있는 청동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 사이의 복합유적.
발굴경위 및 결과
형태와 특징
출토된 유물은 많지 않은데, 아가리가 크게 밖으로 벌어진 형태의 민무늬토기 조각, 날에서 단이 직선으로 내려가는 일단경식 돌화살촉, 대팻날 등이 확인되었다.
원삼국시대의 주구묘는 23기가 조사되었는데 이 중 17호를 제외하고는 매장 주체부(主體部)가 남아 있지 않다. 주구묘는 크게 두 개의 군을 이루어 자리하고 있으며, 서로 겹쳐진 사례가 없어 짧은 시간 내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도랑의 직경을 기준으로 20m 이상과 10~20m, 10m 미만의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출토 유물이 적어 그 성격의 차이를 확인할 수는 없다. 주구묘와 직접 관련된 유물로는 여러 기의 주구에서 대형 옹관 조각과 11호 주구묘에서 이음독무덤이 출토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고고학전문사전 고분편』(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 『당정리 주거지 및 주구묘 발굴조사 보고서』(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1998)
논문
- 서현주, 「충청지역 마한 분구묘의 조사 · 연구 성과와 과제」(『한국전통문화연구』 1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연구소, 201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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