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54년 국어학자 이숭녕이 국어학의 하위 분야를 개괄적으로 서술한 개론서.
서지적 사항
저자는 자서에서 한국전쟁 전에 을유문화사의 요청에 의해 600쪽에 가까운 책을 집필하여 인쇄하던 중에 남하하였다가 돌아와 보니 원고가 완전히 소실되었다고 한다. 이에 피란 중에 의욕을 상실했다가 진문사의 요청으로 다시 전권의 체계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당시 학계에 개설류의 저서가 적다는 것도 편찬의 이유라고 언급하고 있다.
내용
저자는 경성제국대학교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해방 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주로 음운론과 국어사 연구와 관련된 업적을 낸 바 있는데, 이 개설서도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국어계통론, 국어사, 국어 음운론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 해 늦은 1955년 민중서관에서 발간된 이희승의 『국어학개설』보다는 체계가 다소 덜 잡힌 문헌으로 판단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국어학개설』(이숭녕, 진문사,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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