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2012년 5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설립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박물관.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여성국제법정을 치르고 난 후 정대협은 전쟁과 여성인권의 역사와 현황을 보여줄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였다. 2003년 12월 18일 <돌아가신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추모제>를 여는 동시에 '일본군 '위안부' 명예와 인권의 전당' 건립사업 점화식을 거행하였다. 2004년 12월 16일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박물관 건립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정부의 재정 지원과 지방자치단체의 부지 기부가 성사되지 않아 박물관 건립은 온전히 기부금과 모금에 의존하게 되었다. 박물관 건립 기금을 냈던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별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대협은 2011년 2월 건물 매입을 통해 박물관을 만들기로 결의하고, 서울 마포 성미산 자락의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2012년 5월 5일 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그 과정에서 국내외 시민과 단체들이 광범위한 기부 및 지원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뜻있는 건축인들이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박물관 설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기능과 역할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년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년사 편찬위원회, 한울아카데미, 2014)
- 「정대협 운동사의 현재를 담다-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박정애, 『역사비평』 106, 역사비평사, 2014)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www.womenandwarmuse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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