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01년 8월 29일, 『그리스도신문』에 게재된 서울 동대문의 모습을 찍은 사진.
구성 및 형식
내용
제작 배경
예를 들어 1901년부터 1902년 사이 게재된 「철로도」, 「철로탑도」, 「증기선도」, 「추수하는 마차」 등은 당시의 첨단 과학기술을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서양 근대의 세계관과 힘을 전하면서 계몽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이었다. 또 호외 발행의 성격으로 오늘날의 포스터처럼 유명 인물의 사진을 인쇄한 특별각판을 제작해 독자들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창간 기념으로 배포한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어진(御眞)과 한국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청나라 대신 이홍장(李鴻章) 등의 인물사진 판각이 대표적이다. 「동대문도」는 서울의 유명한 건물 중 하나인 동대문의 모습을 외국인과 지방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게재한 사진이었다.
『그리스도신문』의 사진 인쇄를 담당했던 곳은 배재학당 인쇄부이었다.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가 배재학당을 설립한 이듬해인 1886년 학교 내에 근대식 활판시설을 갖춘 인쇄소로 출발하였다. 원래 한글, 한문, 영어 등 3개 국어를 인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삼문출판사라고 했지만, 일반적으로 배재학당 인쇄소로 불렸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그리스도신문』(1901. 8. 29.)
단행본
- 최인진, 『한국신문사진사』(열화당, 1999)
인터넷 자료
- [박주석의 사진살롱 49, 최초로 신문에 사진을 게재한 『그리스도신문』](http://visualanguage.org/archives/6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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