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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남악 종택은 17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조선 중기의 문신 불구당 김왕의 생가인, 예천 구계리의 ㅁ자형 가옥이다. 후대에 남악 김복일의 후손이 이 집을 매입하여 의성김씨 남악파의 종택으로서 문중과 지역의 문화적 구심점이 되었다. 남악 종택은 국사봉 산기슭에서 학가산을 바라보며 동향하여 갈마음수 형국에 입지해 있다. 측면으로 돌출한 누각 형태 사랑채의 건축 기법이 뛰어나며, 전면에 덧붙은 초가지붕의 문간채로 인하여 외관이 독특하고 내외에 다양한 공간을 형성하고 있어 조선 중 · 후기 경상북도 권역 ㅁ자집 중 주목할 만한 사례이다.
예천 남악 종택 (醴泉 南嶽 宗宅)
예천 남악 종택은 17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조선 중기의 문신 불구당 김왕의 생가인, 예천 구계리의 ㅁ자형 가옥이다. 후대에 남악 김복일의 후손이 이 집을 매입하여 의성김씨 남악파의 종택으로서 문중과 지역의 문화적 구심점이 되었다. 남악 종택은 국사봉 산기슭에서 학가산을 바라보며 동향하여 갈마음수 형국에 입지해 있다. 측면으로 돌출한 누각 형태 사랑채의 건축 기법이 뛰어나며, 전면에 덧붙은 초가지붕의 문간채로 인하여 외관이 독특하고 내외에 다양한 공간을 형성하고 있어 조선 중 · 후기 경상북도 권역 ㅁ자집 중 주목할 만한 사례이다.
지례동 양동댁은 1663년(현종 4) 조선시대 문신 지촌 김방걸의 중형인 순포 김방형이 안동 지례리에 지은 가옥이다. 후대에 유학자인 지곡 김정한과 수산 김병종이 살았고 임하댐으로 인한 수몰을 피하여 1988년 이건하였다. 정침과 사랑채는 중간 규모의 경상북도 ㅁ자집의 구성을 잘 보여주면서 안대청 우측의 고방과 상방 구성, 중문간 좌측의 마루방과 고방 구성 방식 등이 특징적이다. 온돌방을 둔 사당 또한 독특하다.
지례동 양동댁 (知禮洞 良洞宅)
지례동 양동댁은 1663년(현종 4) 조선시대 문신 지촌 김방걸의 중형인 순포 김방형이 안동 지례리에 지은 가옥이다. 후대에 유학자인 지곡 김정한과 수산 김병종이 살았고 임하댐으로 인한 수몰을 피하여 1988년 이건하였다. 정침과 사랑채는 중간 규모의 경상북도 ㅁ자집의 구성을 잘 보여주면서 안대청 우측의 고방과 상방 구성, 중문간 좌측의 마루방과 고방 구성 방식 등이 특징적이다. 온돌방을 둔 사당 또한 독특하다.
춘우재 고택은 16세기 말~17세기 초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작은맛질에 춘우재 권진이 창건하고 19세기 초에 중건한 옛집이다. 이 집은 조선 후기 경북 북부 ㅁ자집의 전형에서 약간 변형된 평면과 지붕 구성이 특징적이며, 강하게 귀를 접은 기둥 치목은 역사가 오랜 고급 기법이 19세기에도 전승된 사례로 평가된다.
춘우재 고택 (春雨齋 古宅)
춘우재 고택은 16세기 말~17세기 초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작은맛질에 춘우재 권진이 창건하고 19세기 초에 중건한 옛집이다. 이 집은 조선 후기 경북 북부 ㅁ자집의 전형에서 약간 변형된 평면과 지붕 구성이 특징적이며, 강하게 귀를 접은 기둥 치목은 역사가 오랜 고급 기법이 19세기에도 전승된 사례로 평가된다.
종릉재사는 1606년에 조선시대 문신 류영순이 선조인 조선 개국원종공신 류빈의 묘소를 수호하고자 지은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에 있는 재사이다. 유릉산 기슭 경사지에 건물들이 튼ㅁ자로 안마당 주위에 모여 있고 그중 왼쪽의 추원재를 큰 누마루가 있는 다락집으로 꾸몄다. ㅁ자집 또는 튼ㅁ자집으로 꾸미고 큰 누마루를 설치한 경상북도 재사 건축의 사례 중 하나로 가치가 있다. 전체적으로는 소박하지만 강하게 모접기한 팔각기둥, 마루의 큰 재목 사용 등 세부 특징은 류영순이 경상도관찰사로서 관 소속 대목들을 동원했을 가능성을 보여 준다.
종릉재사 (鍾陵齋舍)
종릉재사는 1606년에 조선시대 문신 류영순이 선조인 조선 개국원종공신 류빈의 묘소를 수호하고자 지은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에 있는 재사이다. 유릉산 기슭 경사지에 건물들이 튼ㅁ자로 안마당 주위에 모여 있고 그중 왼쪽의 추원재를 큰 누마루가 있는 다락집으로 꾸몄다. ㅁ자집 또는 튼ㅁ자집으로 꾸미고 큰 누마루를 설치한 경상북도 재사 건축의 사례 중 하나로 가치가 있다. 전체적으로는 소박하지만 강하게 모접기한 팔각기둥, 마루의 큰 재목 사용 등 세부 특징은 류영순이 경상도관찰사로서 관 소속 대목들을 동원했을 가능성을 보여 준다.
청도 운강고택과 만화정은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밀양박씨 가문의 박정주, 박시묵, 박순병이 조성한 청도 신지리에 있는 저택과 정자이다. 운강고택은 유력한 가문이 여러 대에 걸쳐 세거하며 경영한, 남부 지방 대규모 저택이 잘 보존된 중요한 사례이다. 만화정은 조선 후기 본가와 떨어진 경관 좋은 곳에 경영한 정자이면서, 사랑채의 연장선, 강학소의 역할 등을 하였다.
청도 운강고택과 만화정 (淸道 雲岡故宅과 萬和亭)
청도 운강고택과 만화정은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밀양박씨 가문의 박정주, 박시묵, 박순병이 조성한 청도 신지리에 있는 저택과 정자이다. 운강고택은 유력한 가문이 여러 대에 걸쳐 세거하며 경영한, 남부 지방 대규모 저택이 잘 보존된 중요한 사례이다. 만화정은 조선 후기 본가와 떨어진 경관 좋은 곳에 경영한 정자이면서, 사랑채의 연장선, 강학소의 역할 등을 하였다.
청도 운림 고택(淸道 雲林 古宅)은 19세기에 건립된 조선시대의 내관이었던 김일준의 옛집이다. 안채 영역이 두드러지게 폐쇄적인 것을 비롯하여 일반 상류층의 주거와 다른, 내관가 특유의 주거 건축 문화와 관련 기록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사 · 문화사적 의의가 크다.
청도 운림 고택 (淸道 雲林 古宅)
청도 운림 고택(淸道 雲林 古宅)은 19세기에 건립된 조선시대의 내관이었던 김일준의 옛집이다. 안채 영역이 두드러지게 폐쇄적인 것을 비롯하여 일반 상류층의 주거와 다른, 내관가 특유의 주거 건축 문화와 관련 기록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사 · 문화사적 의의가 크다.
학초정 및 정침은 1656년(효종 7)에 삼수당 조규가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에 지은 정자와 집이다. 원래 정자 이름은 삼수당이었으나, 소유자가 바뀌면서 학초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지역 경관의 일부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 학초정 대청 창호의 중간 설주 등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이 남아 있고, 정침은 ㅁ자집 정면이 좌우로 돌출한 유형 중 규모가 큰 사례로 가치가 있다.
학초정 및 정침 (鶴樵亭 및 正寢)
학초정 및 정침은 1656년(효종 7)에 삼수당 조규가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에 지은 정자와 집이다. 원래 정자 이름은 삼수당이었으나, 소유자가 바뀌면서 학초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지역 경관의 일부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 학초정 대청 창호의 중간 설주 등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이 남아 있고, 정침은 ㅁ자집 정면이 좌우로 돌출한 유형 중 규모가 큰 사례로 가치가 있다.
주곡동 옥천종택은 17세기 말에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의 주실마을에 건립된 옥천 조덕린의 옛 가옥이다. 경상북도 주거 건축의 역사적 유산이며, 조덕린과 그 후손들이 주실마을 내에서 분가하고 조덕린이 향불천위로 옹립되면서 성립된 소종가로 씨족마을 건축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소박한 안사랑과 별도로 큰사랑 역할을 하는 초당이 건립되었고 정침의 안방이 오른쪽에 배치되고 안방 뒤에 별도의 마루방이 설치된 것 등은 다른 경북 ㅁ자집에서 흔치 않은 점이다.
주곡동 옥천종택 (注谷洞 玉川宗宅)
주곡동 옥천종택은 17세기 말에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의 주실마을에 건립된 옥천 조덕린의 옛 가옥이다. 경상북도 주거 건축의 역사적 유산이며, 조덕린과 그 후손들이 주실마을 내에서 분가하고 조덕린이 향불천위로 옹립되면서 성립된 소종가로 씨족마을 건축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소박한 안사랑과 별도로 큰사랑 역할을 하는 초당이 건립되었고 정침의 안방이 오른쪽에 배치되고 안방 뒤에 별도의 마루방이 설치된 것 등은 다른 경북 ㅁ자집에서 흔치 않은 점이다.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은 1705년(숙종 31) 평산신씨 신한태가 청송군 파천면 중평마을에 지은 종택이다. 변형된 ㅁ자형 정침과 별도로 지은 대규모 새사랑채, 서당, 영정각 등의 건물로, 종택에 요구된 기능을 세분하여 수용한 주택이다. 이웃한 분가들은 건축적으로 종택과 상통하는 특징을 가지면서도 종택의 규모를 넘어서지 않고 있어, 같은 마을 내에 형성된 종택과 분가들의 건축적 상관관계를 잘 보여준다.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 (平山申氏 判事公派 宗宅)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은 1705년(숙종 31) 평산신씨 신한태가 청송군 파천면 중평마을에 지은 종택이다. 변형된 ㅁ자형 정침과 별도로 지은 대규모 새사랑채, 서당, 영정각 등의 건물로, 종택에 요구된 기능을 세분하여 수용한 주택이다. 이웃한 분가들은 건축적으로 종택과 상통하는 특징을 가지면서도 종택의 규모를 넘어서지 않고 있어, 같은 마을 내에 형성된 종택과 분가들의 건축적 상관관계를 잘 보여준다.
화기리 인동장씨 종택(花岐里 仁同長氏 宗宅)은 16세기 중반 장언상이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에 지은 인동장씨 가문의 종택이다. 보물로 지정된 선조 장말손의 영정과 인동장씨 가문 관련 각종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사랑채와 정침은 외관상 하나의 구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별개의 목 구조인 점이 특이하다.
화기리 인동장씨 종택 (花岐里 仁同長氏 宗宅)
화기리 인동장씨 종택(花岐里 仁同長氏 宗宅)은 16세기 중반 장언상이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에 지은 인동장씨 가문의 종택이다. 보물로 지정된 선조 장말손의 영정과 인동장씨 가문 관련 각종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사랑채와 정침은 외관상 하나의 구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별개의 목 구조인 점이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