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수승은 고려 및 조선시대에 불서 등을 간행하기 위해 목판에 글자나 변상도(變相圖) 등을 새기는 승려이다. 판각의 업무는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여 전문 각수들이 담당하는데, 승려 신분의 각수들이 이 일을 주로 담당하였다. 그들은 국가 사회의 전문 기술 인력으로 사찰 및 관서, 나아가 사가에서의 서책들을 간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각수승
(刻手僧)
각수승은 고려 및 조선시대에 불서 등을 간행하기 위해 목판에 글자나 변상도(變相圖) 등을 새기는 승려이다. 판각의 업무는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여 전문 각수들이 담당하는데, 승려 신분의 각수들이 이 일을 주로 담당하였다. 그들은 국가 사회의 전문 기술 인력으로 사찰 및 관서, 나아가 사가에서의 서책들을 간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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