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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감시서는 개항기에 빈번하던 밀무역을 감시하기 위하여 각지의 세관 산하에 설치되었던 행정관서이다. 1909년에 ‘세관 관제’가 제정되면서 정식 관서로 출범하게 되었으며, 밀무역 감시 외에 수출입과 관련된 기타 각종 업무들도 취급하였다. 부산 · 인천 · 원산 · 진남포(鎭南浦) 등 각 세관에 부속되어 1910년 한일합병 때까지 전국 각지에 총 10여 곳이 개설되었다.
세관감시서 (稅關監視署)
세관감시서는 개항기에 빈번하던 밀무역을 감시하기 위하여 각지의 세관 산하에 설치되었던 행정관서이다. 1909년에 ‘세관 관제’가 제정되면서 정식 관서로 출범하게 되었으며, 밀무역 감시 외에 수출입과 관련된 기타 각종 업무들도 취급하였다. 부산 · 인천 · 원산 · 진남포(鎭南浦) 등 각 세관에 부속되어 1910년 한일합병 때까지 전국 각지에 총 10여 곳이 개설되었다.
참시관(參試官)은 조선시대 과거의 시행을 담당하던 시관의 한 종류이다. 참시관으로 일컬어진 시관은 두 종류이다. 하나는 문과·무과·생원진사시의 초시와 복시에서 상시관(上試官)을 보좌하던 3품~6품의 시관이다. 또 하나는 무과 전시 때의 2품 이상 시관이다. 무과 전시의 참시관은 정조 때 고관(考官)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참시관 (參試官)
참시관(參試官)은 조선시대 과거의 시행을 담당하던 시관의 한 종류이다. 참시관으로 일컬어진 시관은 두 종류이다. 하나는 문과·무과·생원진사시의 초시와 복시에서 상시관(上試官)을 보좌하던 3품~6품의 시관이다. 또 하나는 무과 전시 때의 2품 이상 시관이다. 무과 전시의 참시관은 정조 때 고관(考官)으로 호칭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