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강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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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학자 유계가 고려사에 관하여 저술한 역사서.
여사제강 (麗史提綱)
조선후기 학자 유계가 고려사에 관하여 저술한 역사서.
『송원화동사합편강목』은 조선 후기 학자 이항로의 권유로 제자인 유중교와 김평묵이 송 · 원대의 역사와 『고려사』를 합편하여 편찬한 역사서이다. 주자의 『자치통감강목』을 계승하여 이민족에게 짓밟혔던 중국과 한국의 동시적 운명을 명분론·정통론에 의해서 서술하였다. 원편 29권은 960년부터 1367년까지 고려의 사실과 중국의 사실을 병술하였다. 30∼33권의 부편에서는 원편의 서술에서 집약되는 여러 사항을 유취·비교·설명하였다. 유중교의 수사품목(修史稟目)과 편찬에 관한 김평묵과의 왕복 편지가 들어 있어 이 책의 편찬 과정을 아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송원화동사합편강목 (宋元華東史合編綱目)
『송원화동사합편강목』은 조선 후기 학자 이항로의 권유로 제자인 유중교와 김평묵이 송 · 원대의 역사와 『고려사』를 합편하여 편찬한 역사서이다. 주자의 『자치통감강목』을 계승하여 이민족에게 짓밟혔던 중국과 한국의 동시적 운명을 명분론·정통론에 의해서 서술하였다. 원편 29권은 960년부터 1367년까지 고려의 사실과 중국의 사실을 병술하였다. 30∼33권의 부편에서는 원편의 서술에서 집약되는 여러 사항을 유취·비교·설명하였다. 유중교의 수사품목(修史稟目)과 편찬에 관한 김평묵과의 왕복 편지가 들어 있어 이 책의 편찬 과정을 아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명기제설』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명사』를 강목체로 재정리하여 편찬한 『자치통감강목신편』을 보완하여 1773년에 편찬한 명나라 역사서이다. 20권 10책의 필사본으로 명나라 역대 왕들의 역사를 연대별로 나누어 재편집하였다. 서술 체재는 강(綱)을 큰 글자로 한 줄에 쓰고 목(目)은 작은 글자로 두 줄에 나누어 기록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서문·발문이 없고 『홍재전서』에 이 책의 편찬 목적을 설명한 글이 있다. 이 책은 정조의 역사 인식 및 명나라 역사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명기제설 (明紀提挈)
『명기제설』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명사』를 강목체로 재정리하여 편찬한 『자치통감강목신편』을 보완하여 1773년에 편찬한 명나라 역사서이다. 20권 10책의 필사본으로 명나라 역대 왕들의 역사를 연대별로 나누어 재편집하였다. 서술 체재는 강(綱)을 큰 글자로 한 줄에 쓰고 목(目)은 작은 글자로 두 줄에 나누어 기록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서문·발문이 없고 『홍재전서』에 이 책의 편찬 목적을 설명한 글이 있다. 이 책은 정조의 역사 인식 및 명나라 역사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