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견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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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고려시대 말기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경수자직으로 제직된 무늬가 없는 견직물의 일종이다. 공단의 물성은 광택이 많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손맛이 톡톡하다. 공단이라는 명칭은 주로 ‘소단(素緞)’ 혹은 ‘무문단(無紋緞)’으로 기록되었으며, 18세기 후반 『탁지준절(度支準折)』에 처음으로 보인다. 가장 이른 유물은 고려 말기 1346년(충열왕 20)에 조성된 장곡사 철조 약사불 복장에서 발견된 5매 수자직으로 제직된 소색의 단 조각이다. 조선시대의 유물에 비교적 많이 보이고 현대 한복용 직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공단 (貢緞)
공단은 고려시대 말기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경수자직으로 제직된 무늬가 없는 견직물의 일종이다. 공단의 물성은 광택이 많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손맛이 톡톡하다. 공단이라는 명칭은 주로 ‘소단(素緞)’ 혹은 ‘무문단(無紋緞)’으로 기록되었으며, 18세기 후반 『탁지준절(度支準折)』에 처음으로 보인다. 가장 이른 유물은 고려 말기 1346년(충열왕 20)에 조성된 장곡사 철조 약사불 복장에서 발견된 5매 수자직으로 제직된 소색의 단 조각이다. 조선시대의 유물에 비교적 많이 보이고 현대 한복용 직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갑사는 평직과 사직을 상하좌우로 교차 배치하여 제직한 반투명한 견직물이다. 『정조실록(正祖實錄)』에 따르면 1760년 무렵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귀한 옷감으로 추정된다. 갑사의 명칭은 견사의 정련 상태에 따라서 생사로 제직한 생갑사·생수갑사와 견사를 삶아서 연사로 제직한 숙갑사·숙수갑사로 구분하기도 하고, 무늬의 유무에 따라 무문갑사·유문갑사로 구분하기도 한다. 무늬를 넣지 않고 바탕 조직으로만 제직한 무문갑사는 비늘과 같은 외관 때문에 특별히 '순인'이라는 이명을 쓰기도 한다.
갑사 (甲紗)
갑사는 평직과 사직을 상하좌우로 교차 배치하여 제직한 반투명한 견직물이다. 『정조실록(正祖實錄)』에 따르면 1760년 무렵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귀한 옷감으로 추정된다. 갑사의 명칭은 견사의 정련 상태에 따라서 생사로 제직한 생갑사·생수갑사와 견사를 삶아서 연사로 제직한 숙갑사·숙수갑사로 구분하기도 하고, 무늬의 유무에 따라 무문갑사·유문갑사로 구분하기도 한다. 무늬를 넣지 않고 바탕 조직으로만 제직한 무문갑사는 비늘과 같은 외관 때문에 특별히 '순인'이라는 이명을 쓰기도 한다.
비단은 조선시대에 수자직으로 제직된 단(緞)류를 총칭하였으나 현대에는 견직물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16세기 최세진이 『노걸대(老乞大)』를 번역한 『번역노걸대』에서 다양한 단 종류를 ~비단이라 언해하였다. 그 후 비단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의 문헌에 없었으며, 1915년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한 『조선휘보(朝鮮彙報)』에도 여러 종류의 단직물이 기록되었으나 비단은 없다. 비단이라는 명칭은 문헌보다는 단직물을 비단이라 부르는 구어체의 관습에서 비롯되어 현대에는 ‘비단옷’, ‘비단 가게’와 같이 견직물을 총칭하는 것으로 변화한 것이다.
비단 (緋緞)
비단은 조선시대에 수자직으로 제직된 단(緞)류를 총칭하였으나 현대에는 견직물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16세기 최세진이 『노걸대(老乞大)』를 번역한 『번역노걸대』에서 다양한 단 종류를 ~비단이라 언해하였다. 그 후 비단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의 문헌에 없었으며, 1915년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한 『조선휘보(朝鮮彙報)』에도 여러 종류의 단직물이 기록되었으나 비단은 없다. 비단이라는 명칭은 문헌보다는 단직물을 비단이라 부르는 구어체의 관습에서 비롯되어 현대에는 ‘비단옷’, ‘비단 가게’와 같이 견직물을 총칭하는 것으로 변화한 것이다.
무늬 없이 보드랍게 짠 견직물. 회(繪)·금(錦).
증 (繒)
무늬 없이 보드랍게 짠 견직물. 회(繪)·금(錦).
삼팔주는 중국에서 처음 생산하여, 조선에 수입된 평 견직물(平絹織物)이다. 삼팔주는 대개 경·위사 모두 생사(生絲)를 사용하여 촘촘하고 탄탄하게 평직(平織)으로 천을 짠 후에 정련(精練)한 것이다. 경사(經絲)가 위사(緯絲)에 비하여 가늘고, 경 · 위사 모두 품질이 좋은 필라멘트사(filament絲)를 사용하여 서로 직각으로 교차하게 천을 짜서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좋다. 또 경사 두 올이 한 조를 이루어 몰려 있으며 두 올과 두 올 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삼팔주 (三八紬)
삼팔주는 중국에서 처음 생산하여, 조선에 수입된 평 견직물(平絹織物)이다. 삼팔주는 대개 경·위사 모두 생사(生絲)를 사용하여 촘촘하고 탄탄하게 평직(平織)으로 천을 짠 후에 정련(精練)한 것이다. 경사(經絲)가 위사(緯絲)에 비하여 가늘고, 경 · 위사 모두 품질이 좋은 필라멘트사(filament絲)를 사용하여 서로 직각으로 교차하게 천을 짜서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좋다. 또 경사 두 올이 한 조를 이루어 몰려 있으며 두 올과 두 올 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