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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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사진관은1925년 박필호가 서울시 종로3가 단성사 근처에 개업한 사진관이다. 1920년대에는 수많은 조선인 사진관들이 설립됐다. 일본인 사진관은 주로 남촌에 모여 있었으며, 조선인 사진관은 북촌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했다. 박필호는 연우사진관을 무대로 영업 활동을 하면서 조선인사진사들의 권익보호와 후학양성을 위해 경성사진사협회를 설립하는 한편 경성사진학강습원을 후원했다. 연우사진관은 북촌을 중심으로 전개된 일제강점기 한국사진문화의 생생한 현장이다.
연우사진관 (硏友寫眞館)
연우사진관은1925년 박필호가 서울시 종로3가 단성사 근처에 개업한 사진관이다. 1920년대에는 수많은 조선인 사진관들이 설립됐다. 일본인 사진관은 주로 남촌에 모여 있었으며, 조선인 사진관은 북촌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했다. 박필호는 연우사진관을 무대로 영업 활동을 하면서 조선인사진사들의 권익보호와 후학양성을 위해 경성사진사협회를 설립하는 한편 경성사진학강습원을 후원했다. 연우사진관은 북촌을 중심으로 전개된 일제강점기 한국사진문화의 생생한 현장이다.
삼호사진관은 1935년 김동근이 충청북도 청주에 개업한 사진관이다. 일제강점기 청주에서 한국인이 설립한 최초의 사진관이며, 김동근 사망 후 부인 신동례가 1978년까지 운영하다 폐업했다. 돌사진, 결혼사진 등 각종 기념사진을 주로 촬영했으며, 수많은 청주의 학교 졸업앨범을 도맡아 제작했다.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남겼다.
삼호사진관 (三好寫眞館)
삼호사진관은 1935년 김동근이 충청북도 청주에 개업한 사진관이다. 일제강점기 청주에서 한국인이 설립한 최초의 사진관이며, 김동근 사망 후 부인 신동례가 1978년까지 운영하다 폐업했다. 돌사진, 결혼사진 등 각종 기념사진을 주로 촬영했으며, 수많은 청주의 학교 졸업앨범을 도맡아 제작했다.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