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25년, 박필호가 서울시 종로3가 단성사 근처에 개업한 사진관.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의의 및 평가
그밖에도 북촌의 조선인 사진관은 YMCA 사진과에서 사진술을 배운 여성 사진사 이홍경이 1919년 남편 채상묵과 인사동에 개업한 경성사진관, 1921년 이홍경이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설립한 조선부인사진관 등이 있다.
1920년대는 조선인 사진관의 전성기로 신칠현의 녹성사진관, 민충식의 태평양사진관, 박만달의 조선사진관, 이완근의 조선사진관 등 수많은 조선인 사진관이 영업 활동을 펼쳤다. 박필호의 연우사진관은 북촌에 있던 조선인 사진관 중의 하나로 일제강점기 조선의 사진문화를 발전, 계승한 대표적인 사진관으로 평가받는다. 설립자 박필호는 특히 조선인 사진사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던 선각자로 경성사진사협회 결성을 주도했으며, 경성사진학강습원 원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그런 점에서 연우사진관은 북촌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일제강점기 한국 사진문화의 산실이었다.
참고문헌
논문
- 박주석, 「일제하 북촌의 사진관과 경성사진사협회의 등장」(『AURA』 42, 한국사진학회, 2019)
신문·잡지 기사
- 『동아일보』 (1937. 10. 8.)
- 『조선일보』 (1937. 3. 21.)
- 『동아일보』 (1934. 5. 4.)
- 『동아일보』 (193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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