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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은 왕조 시대에 국왕의 근친으로 종친 반열에 오른 사람을 가리키는 왕실 호칭이다. 조선시대 종반은 국왕의 4대손까지이며 4대가 넘으면 일반 문무관과 같이 과거 응시가 가능하고 관직에도 나갈 수 있다. 종반은 종학에서 수학하며, 종반계와 종반직에 봉작된다. 종반의 지위는 국왕과의 촌수, 적서에 따라 다르다. 왕자는 무품(無品)이나, 그 외의 종반은 지위에 따라 정1품에서 정6품까지의 종반직과 종반계가 주어졌다. 종반은 봉작만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경제적 예우를 하였고, 그에 따른 의무도 수행해야만 하였다.
종반 (宗班)
종반은 왕조 시대에 국왕의 근친으로 종친 반열에 오른 사람을 가리키는 왕실 호칭이다. 조선시대 종반은 국왕의 4대손까지이며 4대가 넘으면 일반 문무관과 같이 과거 응시가 가능하고 관직에도 나갈 수 있다. 종반은 종학에서 수학하며, 종반계와 종반직에 봉작된다. 종반의 지위는 국왕과의 촌수, 적서에 따라 다르다. 왕자는 무품(無品)이나, 그 외의 종반은 지위에 따라 정1품에서 정6품까지의 종반직과 종반계가 주어졌다. 종반은 봉작만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경제적 예우를 하였고, 그에 따른 의무도 수행해야만 하였다.
조선시대 각 전(殿)의 의장(儀仗)을 담당하던 병조 승여사(乘輿司) 소속의 관서.
의장고 (儀仗庫)
조선시대 각 전(殿)의 의장(儀仗)을 담당하던 병조 승여사(乘輿司) 소속의 관서.
대례는 조선시대 임금이 친히 행하는 국가 의례이다. 대행(大行)·대의(大義)·대도(大道) 등과 함께 임금의 행위와 품격을 상징하는 용어이다. 대례는 국가 의례의 제정으로 구체화되었으며, 국가와 사회의 안정된 질서 구축을 위한 국가의 통치와 교화의 수단이었다.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예인 관혼상제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였다.
대례 (大禮)
대례는 조선시대 임금이 친히 행하는 국가 의례이다. 대행(大行)·대의(大義)·대도(大道) 등과 함께 임금의 행위와 품격을 상징하는 용어이다. 대례는 국가 의례의 제정으로 구체화되었으며, 국가와 사회의 안정된 질서 구축을 위한 국가의 통치와 교화의 수단이었다.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예인 관혼상제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였다.
협률랑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궁중 의례에서 음악의 진행을 맡았던 관직명이다. 연주 조율, 연습 감독, 악대 배치, 연주 속도와 음악의 시작·종료를 신호하는 핵심적 실무를 맡아 의례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려시대에서 시작해 조선 성종 때 장악원 관원이 전담하는 체제로 정착했으며, 의례 성격에 따라 다른 관원이 대행하기도 하였다. 협률랑은 단순히 신호 관리를 넘어 의례와 음악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궁중 음악 전승에 기여하였다.
협률랑 (協律郎)
협률랑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궁중 의례에서 음악의 진행을 맡았던 관직명이다. 연주 조율, 연습 감독, 악대 배치, 연주 속도와 음악의 시작·종료를 신호하는 핵심적 실무를 맡아 의례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려시대에서 시작해 조선 성종 때 장악원 관원이 전담하는 체제로 정착했으며, 의례 성격에 따라 다른 관원이 대행하기도 하였다. 협률랑은 단순히 신호 관리를 넘어 의례와 음악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궁중 음악 전승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