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모 사건은 1925년,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 안식교병원의 미국인 의료 선교사 헤이스머(C. A. Haysmer, 許時模)의 아동 학대가 1926년 세간에 알려지면서 사회문제로 비화된 사건이다. 『조선일보』의 최초 보도 이후 헤이스머와 기독교를 비난하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비등했으며, 사회주의자들은 반기독교운동, 일본 우익세력은 반미운동을 확산하는 기회로 이용했다.
허시모 사건
(許時模 事件)
허시모 사건은 1925년,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 안식교병원의 미국인 의료 선교사 헤이스머(C. A. Haysmer, 許時模)의 아동 학대가 1926년 세간에 알려지면서 사회문제로 비화된 사건이다. 『조선일보』의 최초 보도 이후 헤이스머와 기독교를 비난하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비등했으며, 사회주의자들은 반기독교운동, 일본 우익세력은 반미운동을 확산하는 기회로 이용했다.
종교·철학
사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