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납방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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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열(劉康烈)이 1957년 제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한 염색 작품이다. 화면 하단에 바다 바람에 일렁이는 굵은 파도를 배치하였고 그 위에 분청사기 등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 도안의 물고기 한 쌍을 투박한 선으로 묘사하였다. 흰 바탕색과 먹선의 흑백 대비가 시원하고, 가느다란 크랙 라인과 굵은 먹선 그리고 물고기의 각진 선 등 선의 굵기와 변화가 미묘하다. 물고기는 호랑이나 십장생, 나비 등과 마찬가지로 유강열이 즐겨 차용하였던 민화적 소재의 하나인데, 전통적 소재를 목판화 기법으로 단순화시키고 납방염 기법으로 제작하여 현대 섬유미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풍 (海風)
유강열(劉康烈)이 1957년 제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한 염색 작품이다. 화면 하단에 바다 바람에 일렁이는 굵은 파도를 배치하였고 그 위에 분청사기 등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 도안의 물고기 한 쌍을 투박한 선으로 묘사하였다. 흰 바탕색과 먹선의 흑백 대비가 시원하고, 가느다란 크랙 라인과 굵은 먹선 그리고 물고기의 각진 선 등 선의 굵기와 변화가 미묘하다. 물고기는 호랑이나 십장생, 나비 등과 마찬가지로 유강열이 즐겨 차용하였던 민화적 소재의 하나인데, 전통적 소재를 목판화 기법으로 단순화시키고 납방염 기법으로 제작하여 현대 섬유미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철연(劉喆淵)이 1966년 제15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공예부에 출품한 염색 작품.
목격자의 증언 (目擊者의 證言)
유철연(劉喆淵)이 1966년 제15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공예부에 출품한 염색 작품.
유강열은 해방 이후 「작품」·「작품A」·「작품B」 등을 그린 판화가이다. 이칭은 유강렬로 염색공예가이기도 하다. 1920년에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1976년에 사망했다. 일본 유학 중 염색을 배워 1950년대까지 염색공예가로 활동했다. 1958년 미국 유학 후에는 주로 판화가로 활동했다. 대학에 재직하며 각종 공모전의 심사위원이나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프랑스대사관·워커힐미술관 등의 실내디자인을 담당하기도 했다. 염색 및 판화작가로서 「호랑이」·「가을」 등의 작품도 남겼다. 사후 그의 작품을 모아 『유강렬작품집』이 발간되었다.
유강열 (劉康烈)
유강열은 해방 이후 「작품」·「작품A」·「작품B」 등을 그린 판화가이다. 이칭은 유강렬로 염색공예가이기도 하다. 1920년에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1976년에 사망했다. 일본 유학 중 염색을 배워 1950년대까지 염색공예가로 활동했다. 1958년 미국 유학 후에는 주로 판화가로 활동했다. 대학에 재직하며 각종 공모전의 심사위원이나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프랑스대사관·워커힐미술관 등의 실내디자인을 담당하기도 했다. 염색 및 판화작가로서 「호랑이」·「가을」 등의 작품도 남겼다. 사후 그의 작품을 모아 『유강렬작품집』이 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