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내선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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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사(高麗神社)는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縣] 히다카시[日高市]에 있는 고구려계 이주민이 세운 신사(神社)이다. 고구려 이주민의 수장이었던 약광(若光)을 비롯하여 천손이 강림할 때 길을 안내한 사루타히코노미코토[猿田彦命] 신인(神人), 그리고 삼한정벌의 전설이 있는 진쿠왕후[神功王后]가 신라로 출정할 때 영혼의 매개자적 역할을 한 중신인 다케우치노스쿠네[武內宿禰]를 제신(祭神)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내선일체(內鮮一體)의 사례로 이용되기도 했지만, 오늘날은 한일 문화 교류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고려신사 (高麗神社)
고려신사(高麗神社)는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縣] 히다카시[日高市]에 있는 고구려계 이주민이 세운 신사(神社)이다. 고구려 이주민의 수장이었던 약광(若光)을 비롯하여 천손이 강림할 때 길을 안내한 사루타히코노미코토[猿田彦命] 신인(神人), 그리고 삼한정벌의 전설이 있는 진쿠왕후[神功王后]가 신라로 출정할 때 영혼의 매개자적 역할을 한 중신인 다케우치노스쿠네[武內宿禰]를 제신(祭神)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내선일체(內鮮一體)의 사례로 이용되기도 했지만, 오늘날은 한일 문화 교류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국민문학(國民文學)』은 일본 국책 문학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전시체제기의 조선에서 간행된 유일한 문예 잡지이다. 일본의 국체(國體)를 요체로 하면서 조선인의 황국신민화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조선과 일본의 문인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했다.
국민문학 (國民文學)
『국민문학(國民文學)』은 일본 국책 문학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전시체제기의 조선에서 간행된 유일한 문예 잡지이다. 일본의 국체(國體)를 요체로 하면서 조선인의 황국신민화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조선과 일본의 문인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했다.
『원효대사』는 이광수가 1942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84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한 장편 역사소설이다. 완결작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 주 휴재 후에 다시 이어질 것임을 예고한 사고는 이 작품이 미완성 작품임을 시사한다. 1948년 생활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내가 왜 이 소설을 썼나」라는 단행본 서문은 연재 당시 작가의 말과 미묘한 차이를 드러낸다. 이 때문에 조선 고대사를 일본 국체와 통합하려 했던 해방 전 대일 협력을 해방 후 민족정신의 우회적 표명으로 정당화하려 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다.
원효대사 (元曉大師)
『원효대사』는 이광수가 1942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84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한 장편 역사소설이다. 완결작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 주 휴재 후에 다시 이어질 것임을 예고한 사고는 이 작품이 미완성 작품임을 시사한다. 1948년 생활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내가 왜 이 소설을 썼나」라는 단행본 서문은 연재 당시 작가의 말과 미묘한 차이를 드러낸다. 이 때문에 조선 고대사를 일본 국체와 통합하려 했던 해방 전 대일 협력을 해방 후 민족정신의 우회적 표명으로 정당화하려 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다.
친일문학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협조한 문학이다. 중일전쟁 이전에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작가들로 하여금 특정한 내용을 다루지 못하도록 금지하곤 했지만, 특정한 내용을 다루라는 주문은 하지 않았다. 일제말에 이르면 조선총독부는 문학의 내용에 깊이 개입했다. 이 시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이바지한 문학을 친일협력의 문학이라고 부를 수 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자발적인 친일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나 독립적 정체성을 찾으려고 했다. 친일 작가의 언어 선택에 따라 국민문학론, 이중언어론, 조선어 전용론으로 그 유형을 나눌 수 있다.
친일문학 (親日文學)
친일문학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협조한 문학이다. 중일전쟁 이전에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작가들로 하여금 특정한 내용을 다루지 못하도록 금지하곤 했지만, 특정한 내용을 다루라는 주문은 하지 않았다. 일제말에 이르면 조선총독부는 문학의 내용에 깊이 개입했다. 이 시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이바지한 문학을 친일협력의 문학이라고 부를 수 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자발적인 친일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나 독립적 정체성을 찾으려고 했다. 친일 작가의 언어 선택에 따라 국민문학론, 이중언어론, 조선어 전용론으로 그 유형을 나눌 수 있다.
창씨개명 거부운동은 일제 강점기 일제에 의해 강요된 일본식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민족적 전통을 확립하고자 투쟁한 민족운동이다. 조선인에 대한 동화정책을 추진하던 일제는 황민화정책을 더욱 가속화하였다. 그 일환으로 1940년에 모든 조선인이 일본식 씨명(氏名)으로 창씨하여 호적계에 신고하도록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인의 혈통에 대한 관념을 희석하여 민족의식을 말소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창씨개명을 끝까지 거부하며 자결하거나 본관으로 창씨하거나 조롱과 풍자의 내용을 넣어 창씨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항하였다.
창씨개명 거부운동 (創氏改名 拒否運動)
창씨개명 거부운동은 일제 강점기 일제에 의해 강요된 일본식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민족적 전통을 확립하고자 투쟁한 민족운동이다. 조선인에 대한 동화정책을 추진하던 일제는 황민화정책을 더욱 가속화하였다. 그 일환으로 1940년에 모든 조선인이 일본식 씨명(氏名)으로 창씨하여 호적계에 신고하도록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인의 혈통에 대한 관념을 희석하여 민족의식을 말소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창씨개명을 끝까지 거부하며 자결하거나 본관으로 창씨하거나 조롱과 풍자의 내용을 넣어 창씨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