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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당대 사회의 현실이나 사건, 부조리와 모순, 세태 등을 소재로 하여 풍자한 만화이다. ‘시사’라는 큰 틀을 주제로 삼아 풍자하는 만화를 일컫는 용어로 쓰임의 범위가 크다. 따라서 시사만화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현장에 대한 기록이자 해석이다. 신문, 잡지의 사세확장과 여론형성을 위해 시사만화가 적극적으로 연재되었고, 네 칸 시사만화의 경우 장기간 연재되면서 각 신문, 잡지사의 인기코너가 되거나 사주나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기도 했다.
시사만화 (時事漫畵)
시사만화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당대 사회의 현실이나 사건, 부조리와 모순, 세태 등을 소재로 하여 풍자한 만화이다. ‘시사’라는 큰 틀을 주제로 삼아 풍자하는 만화를 일컫는 용어로 쓰임의 범위가 크다. 따라서 시사만화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현장에 대한 기록이자 해석이다. 신문, 잡지의 사세확장과 여론형성을 위해 시사만화가 적극적으로 연재되었고, 네 칸 시사만화의 경우 장기간 연재되면서 각 신문, 잡지사의 인기코너가 되거나 사주나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기도 했다.
「대길이네 개와 밧 담뷔」는 1913년 1월 『붉은 저고리』 창간호에 게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네칸만화이다. ‘다음엇지’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한 만화작품이며, 작자는 미상이다. 칸과 칸 사이의 연상작용을 통한 이야기의 연속성이라는 코믹스 만화의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길이네 개와 밧 담뷔
「대길이네 개와 밧 담뷔」는 1913년 1월 『붉은 저고리』 창간호에 게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네칸만화이다. ‘다음엇지’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한 만화작품이며, 작자는 미상이다. 칸과 칸 사이의 연상작용을 통한 이야기의 연속성이라는 코믹스 만화의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