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부는 고려와 조선시대 지방 행정기구이다.
본래 중국에서 정복한 이민족을 통치하기 위해 변방에 설치한 군사적 성격의 행정 기구였다. 고려와 조선에서는 일반 행정기구로 변화하여 전국에 설치되었다. 고려에서는 5도호부 체제로 정비되었는데 현종대에 3도호부만 남게 되는 등 몇 차례 변화가 있었다. 조선 건국 후, 종래 각 도의 단부관(單府官)을 도호부로 고치고 종3품의 도호부사를 두었다. 도호부의 수는 점차 증가해 세종 때에 38읍, 중종 때 45읍, 고종 때에는 75개 읍이 되었다. 읍격은 목사와 군수의 중간에 해당되었다. 1894년에 군으로 통합되어 폐지되었다.
도호부
(都護府)
도호부는 고려와 조선시대 지방 행정기구이다.
본래 중국에서 정복한 이민족을 통치하기 위해 변방에 설치한 군사적 성격의 행정 기구였다. 고려와 조선에서는 일반 행정기구로 변화하여 전국에 설치되었다. 고려에서는 5도호부 체제로 정비되었는데 현종대에 3도호부만 남게 되는 등 몇 차례 변화가 있었다. 조선 건국 후, 종래 각 도의 단부관(單府官)을 도호부로 고치고 종3품의 도호부사를 두었다. 도호부의 수는 점차 증가해 세종 때에 38읍, 중종 때 45읍, 고종 때에는 75개 읍이 되었다. 읍격은 목사와 군수의 중간에 해당되었다. 1894년에 군으로 통합되어 폐지되었다.
역사
제도
고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