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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양기는 부피의 통일을 위하여 표준 혹은 기준이 되도록 만든 용기이다. 홉·되·말·섬 등의 단위가 표준 양기로 사용되었다. 문헌에 의하면 삼국시대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나 조선 전기 이전의 것은 남아있지 않다. 표준 양기의 부피는 1되[升]가 삼국시대에는 약 0.2ℓ, 고려시대에는 약 0.34ℓ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대에는 영조척을 기준으로 다시 정하여 1되가 약 0.6ℓ정도로 오늘날의 1/3이다. 표준 양기에는 부정을 막기 위해 관인을 하고 모서리에 철심을 박아 형태의 변형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사회의 발전과 함께 표준 양기도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 양기 (標準 量器)
표준 양기는 부피의 통일을 위하여 표준 혹은 기준이 되도록 만든 용기이다. 홉·되·말·섬 등의 단위가 표준 양기로 사용되었다. 문헌에 의하면 삼국시대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나 조선 전기 이전의 것은 남아있지 않다. 표준 양기의 부피는 1되[升]가 삼국시대에는 약 0.2ℓ, 고려시대에는 약 0.34ℓ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대에는 영조척을 기준으로 다시 정하여 1되가 약 0.6ℓ정도로 오늘날의 1/3이다. 표준 양기에는 부정을 막기 위해 관인을 하고 모서리에 철심을 박아 형태의 변형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사회의 발전과 함께 표준 양기도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곡식·액체·가루 종류의 물질의 분량을 측정하는 그릇 및 양제단위(量制單位). 두(斗).
말
곡식·액체·가루 종류의 물질의 분량을 측정하는 그릇 및 양제단위(量制單位). 두(斗).
물체가 지니고 있는 외형적인 분량.
부피
물체가 지니고 있는 외형적인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