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마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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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나리와 아기별」은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이다. 마해송은 1923년 창간된 『샛별』에 이 작품을 실어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를 쓴 작가이며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샛별』이 실존해 있지 않고, 1926년 1월 『어린이』에 실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최초의 창작 동화’라는 수식어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책은 마해송의 연애담이자 아동에 대한 사랑, 전근대와 단절하고 근대를 지향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바위나리와 아기별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이다. 마해송은 1923년 창간된 『샛별』에 이 작품을 실어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를 쓴 작가이며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샛별』이 실존해 있지 않고, 1926년 1월 『어린이』에 실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최초의 창작 동화’라는 수식어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책은 마해송의 연애담이자 아동에 대한 사랑, 전근대와 단절하고 근대를 지향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모래알 고금』은 마해송이 1957년부터 1961년까지 『경향신문』에 3부작으로 연재한 장편 동화이다. 3부작은 모래알 ‘고금’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동일하지만 연작으로서의 긴밀성이나 유기성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3부작은 연재 지면인 『경향신문』의 정간과 복간 과정에 따라 작품의 내용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1부에서는 개인의 자선 행위와 선행이 강조된다면, 1960년 4·19 이후 『경향신문』의 복간과 함께 다시 연재된 2부 중후반부터 3부까지는 독재 정권을 비판하며 사회 정의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모래알 고금
『모래알 고금』은 마해송이 1957년부터 1961년까지 『경향신문』에 3부작으로 연재한 장편 동화이다. 3부작은 모래알 ‘고금’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동일하지만 연작으로서의 긴밀성이나 유기성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3부작은 연재 지면인 『경향신문』의 정간과 복간 과정에 따라 작품의 내용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1부에서는 개인의 자선 행위와 선행이 강조된다면, 1960년 4·19 이후 『경향신문』의 복간과 함께 다시 연재된 2부 중후반부터 3부까지는 독재 정권을 비판하며 사회 정의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토끼와 원숭이』는 1946년 5월 1일 마해송의 동화를 김용환이 만화로 각색한 작품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만화 단행본이다. 『토끼와 원숭이』는 토끼와 원숭이, 여우, 호랑이 등의 동물을 의인화해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일본, 주변 국가의 정세를 풍자한 32쪽의 짧은 만화이다. 2013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등록문화재 제537호로 지정되었다.
토끼와 원숭이
『토끼와 원숭이』는 1946년 5월 1일 마해송의 동화를 김용환이 만화로 각색한 작품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만화 단행본이다. 『토끼와 원숭이』는 토끼와 원숭이, 여우, 호랑이 등의 동물을 의인화해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일본, 주변 국가의 정세를 풍자한 32쪽의 짧은 만화이다. 2013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등록문화재 제537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