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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십육국사 (十六國師)
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선문삼가염송집(禪門三家拈頌集)』은 1246년(고종 33)에 수선사 승려 구암(龜庵)이 제2세 혜심(慧諶)이 편찬한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으로부터 설두중현(雪竇重顯), 천동굉지(天童宏智), 원오극근(圜悟克勤) 등 북송대의 대표적 선승 세 사람의 염(拈)과 송(頌)을 발췌하여 간행한 불교 공안집이다.
선문삼가염송집 (禪門三家拈頌集)
『선문삼가염송집(禪門三家拈頌集)』은 1246년(고종 33)에 수선사 승려 구암(龜庵)이 제2세 혜심(慧諶)이 편찬한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으로부터 설두중현(雪竇重顯), 천동굉지(天童宏智), 원오극근(圜悟克勤) 등 북송대의 대표적 선승 세 사람의 염(拈)과 송(頌)을 발췌하여 간행한 불교 공안집이다.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은 수선사(修禪社) 제2세인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이 1226년(고려 고종 13)에 석가모니를 비롯한 선종의 역대 조사들의 공안(公案) 1,125칙(則)과 그에 대한 후인들의 염(拈)·송(頌) 등의 착어(著語)를 모아 간행한 불교 공안집이다. 1243년(고종 30)에 수선사 제3세인 청진국사(淸眞國師) 몽여(夢如)가 347칙(則)의 공안과 착어를 추가하여 증보 간행하였다.
선문염송집 (禪門拈頌集)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은 수선사(修禪社) 제2세인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이 1226년(고려 고종 13)에 석가모니를 비롯한 선종의 역대 조사들의 공안(公案) 1,125칙(則)과 그에 대한 후인들의 염(拈)·송(頌) 등의 착어(著語)를 모아 간행한 불교 공안집이다. 1243년(고종 30)에 수선사 제3세인 청진국사(淸眞國師) 몽여(夢如)가 347칙(則)의 공안과 착어를 추가하여 증보 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