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묵죽화"
검색결과 총 3건
조선전기 「악양루도」, 「임화정도」, 「고목구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수문 (秀文)
조선전기 「악양루도」, 「임화정도」, 「고목구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묵죽화책』은 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이 그린 화첩이다. 현재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 마쓰다이라 고토가 소장하고 있다. 1424년에 그린 화책으로 총 10장의 대나무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문인화가의 간결하고 서예적인 묵죽과 달리 바위·언덕·벼랑·비·바람· 달 등을 배경으로 밀집된 죽림의 모습을 그렸다. 맨 마지막 장의 왼편 상단에는 관기(款記)와 화가의 서명이 있다. 이 관기를 통해 종래 명나라 사람이라고 여겼던 이수문을 조선인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화책은 화가 이수문의 국적 문제를 규명해 볼 수 있는 유력한 단서이다.
묵죽화책 (墨竹畵冊)
『묵죽화책』은 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이 그린 화첩이다. 현재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 마쓰다이라 고토가 소장하고 있다. 1424년에 그린 화책으로 총 10장의 대나무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문인화가의 간결하고 서예적인 묵죽과 달리 바위·언덕·벼랑·비·바람· 달 등을 배경으로 밀집된 죽림의 모습을 그렸다. 맨 마지막 장의 왼편 상단에는 관기(款記)와 화가의 서명이 있다. 이 관기를 통해 종래 명나라 사람이라고 여겼던 이수문을 조선인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화책은 화가 이수문의 국적 문제를 규명해 볼 수 있는 유력한 단서이다.
이정은 조선시대 「풍죽도」, 「설죽도」, 「우죽도」 등을 그린 왕실 종친 출신 묵죽화가이다.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 이구의 증손자로, 풍족한 경제적 여유 속에 작품 활동을 했다. 임진왜란 중에 팔을 다치면서 공주에 월선정을 짓고 은거했는데, 『삼청첩』을 비롯한 많은 작품이 이 시기에 완성되었다. 유덕장, 신위와 함께 조선시대 3대 묵죽화가로 일컬어진다.
이정 (李霆)
이정은 조선시대 「풍죽도」, 「설죽도」, 「우죽도」 등을 그린 왕실 종친 출신 묵죽화가이다.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 이구의 증손자로, 풍족한 경제적 여유 속에 작품 활동을 했다. 임진왜란 중에 팔을 다치면서 공주에 월선정을 짓고 은거했는데, 『삼청첩』을 비롯한 많은 작품이 이 시기에 완성되었다. 유덕장, 신위와 함께 조선시대 3대 묵죽화가로 일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