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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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동양에서 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되는 문방구이다. 검은색의 고형체로서, 벼루에 물을 붓고 이것으로 갈아서 먹물을 만든다. 이 먹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이미 먹이 성행하였다. 먹은 소나무나 식물유를 태워서 얻은 그을음 가루를 갖풀에 섞어 만든다. 소나무를 태워서 만든 먹이 송연묵, 식물유를 태워서 만든 것이 유연묵이다. 대개 목판 인쇄에는 송연묵을 쓰고 금속활자 인쇄와 서예에는 유연묵을 사용한다. 송연묵은 양덕 지역의 것이, 유연묵은 해주의 것이 유명했다.
먹
먹은 동양에서 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되는 문방구이다. 검은색의 고형체로서, 벼루에 물을 붓고 이것으로 갈아서 먹물을 만든다. 이 먹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이미 먹이 성행하였다. 먹은 소나무나 식물유를 태워서 얻은 그을음 가루를 갖풀에 섞어 만든다. 소나무를 태워서 만든 먹이 송연묵, 식물유를 태워서 만든 것이 유연묵이다. 대개 목판 인쇄에는 송연묵을 쓰고 금속활자 인쇄와 서예에는 유연묵을 사용한다. 송연묵은 양덕 지역의 것이, 유연묵은 해주의 것이 유명했다.
붓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짐승의 털을 모아 원추형으로 만들어 죽관 또는 목축에 고정시킨 것이다. 서기전 중국 은·주시대부터 사용되었다. 붓은 털의 품질이 중요한데 여우, 토끼, 이리, 담비, 개 등의 털이 이용되었다. 털이 뻣뻣하고 뾰족한 것, 오래 써도 힘이 있는 것 등이 기본 조건이다. 특히 높고 험준한 산속에 사는 산토끼의 털이 가장 좋다. 우리나라 붓은 족제비 털로 만든 낭미필이 좋다고 중국 문헌에 소개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붓은 일찍부터 중국에 수출되어 애용되었을 만큼 품질이 좋았다.
붓
붓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짐승의 털을 모아 원추형으로 만들어 죽관 또는 목축에 고정시킨 것이다. 서기전 중국 은·주시대부터 사용되었다. 붓은 털의 품질이 중요한데 여우, 토끼, 이리, 담비, 개 등의 털이 이용되었다. 털이 뻣뻣하고 뾰족한 것, 오래 써도 힘이 있는 것 등이 기본 조건이다. 특히 높고 험준한 산속에 사는 산토끼의 털이 가장 좋다. 우리나라 붓은 족제비 털로 만든 낭미필이 좋다고 중국 문헌에 소개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붓은 일찍부터 중국에 수출되어 애용되었을 만큼 품질이 좋았다.
청화백자매화절지문필통은 조선 후기 제작된 청화로 매화절지문을 그린 백자 필통이다. 대나무를 모티프로 삼아 몸통을 성형하고 아가리를 나팔처럼 벌려 외반하게 했고, 몸체 하부는 대나무 마디와 유사한 형태로 조각하였다. 19세기 문인 수요층의 기호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청화 백자 매화절지문 필통 (靑華 白磁 梅花折枝文 筆筒)
청화백자매화절지문필통은 조선 후기 제작된 청화로 매화절지문을 그린 백자 필통이다. 대나무를 모티프로 삼아 몸통을 성형하고 아가리를 나팔처럼 벌려 외반하게 했고, 몸체 하부는 대나무 마디와 유사한 형태로 조각하였다. 19세기 문인 수요층의 기호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