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제작된 청화로 매화절지문을 그린 백자 필통.
제작 배경
형태 및 특징
몸체의 상부에는 청화 안료를 이용하여 컴퍼스를 이용하여 세 군데 원을 그리고 그 안에 매화 윤곽선을 청화로 그려 백매로 표현하였고 절지(折枝) 형태로 간략하게 그려 넣었다. 굽의 깎여진 모양과 대나무를 형상화하기 위해 몸체를 양각으로 층단으로 표현하는 등 정교한 조각 솜씨를 보여준다.
주제 문양인 매화와 같은 사군자문은 많은 여백을 살리며 세필로 간결하게 그려져 18세기 이후 주제 문양으로 사용되었다. 사군자와 함께 조선 특유의 패랭이꽃, 붓꽃, 난초 등과 같은 초화문도 간략한 선묘로 시문되어 유행하였다. 굽은 모래받침을 사용하여 이 시기 광주 분원 관요 백자의 양상을 그대로 따랐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강경숙, 『한국 도자사』(예경, 2012)
- 방병선, 『순백으로 빚어낸 조선의 마음, 백자』(돌베개, 2002)
웹페이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