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운룡문을 시문하여 제작한 청화백자 항아리.
제작 배경
형태 및 특징
운룡문(雲龍文) 묘사는 필선이 강하고 윤곽이 뚜렷하다. 용의 머리가 몸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묘사되어 19세기 형식을 보이고 있다. 용은 가로로 긴 몸통에 발가락 네 개가 표현된 사조용(四爪龍)이며 구름과 여의주를 함께 묘사하였다.
용의 얼굴과 비늘은 윤곽선을 그린 후 채색을 가한 구륵전채 기법을 사용하였다. 용의 갈기와 수염은 용의 진행 방향 반대로 날리고 있어 18세기 이후 용문양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비늘은 청화의 농담을 조절하여 입체적 효과를 내고 있다.
굽은 안굽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나 일부가 파손되었고 굽 부근 유약의 균열현상이 보인다. 유 표면에는 약간의 철분과 유약 말림으로 인한 핀 홀이 나타나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방병선, 『도자기로 보는 조선왕실문화』(민속원, 2016)
- 강경숙, 『한국 도자사』(예경, 2012)
- 방병선, 『조선후기백자연구』(일지사, 2000)
웹페이지
- 국가유산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주석
-
주1
: 용을 그린 술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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