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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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암은 울산광역시 북구 구유동 판지마을 앞 바다에 있는 바위이다. 고려시대에 신학성을 방어하던 장군 박윤웅이 지방호족 세력 정비에 공을 세워 하사받은 바위이다. 박윤웅돌이라고도 하며, 2001년 12월 20일에 울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곽암은 미역이 붙어 자라는 바위라는 뜻으로 미역바위라고도 한다. 고려시대에는 미역을 채취할 수 있는 곽암의 경제적 가치가 커 왕자나 공을 세운 사람에게 곽암을 하사하기도 하였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국가유산으로 가치가 있으며 조선 후기의 경제사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곽암 (藿巖)
곽암은 울산광역시 북구 구유동 판지마을 앞 바다에 있는 바위이다. 고려시대에 신학성을 방어하던 장군 박윤웅이 지방호족 세력 정비에 공을 세워 하사받은 바위이다. 박윤웅돌이라고도 하며, 2001년 12월 20일에 울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곽암은 미역이 붙어 자라는 바위라는 뜻으로 미역바위라고도 한다. 고려시대에는 미역을 채취할 수 있는 곽암의 경제적 가치가 커 왕자나 공을 세운 사람에게 곽암을 하사하기도 하였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국가유산으로 가치가 있으며 조선 후기의 경제사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기장군은 부산광역시의 동단에 위치한 군으로, 수려한 해안선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1995년 경상남도 양산군 동부출장소 소속이던 기장읍·장안읍·일광면·정관면·철마면을 분리해 기장군을 설치하고 부산광역시 관할로 하였다. 대부분 지역이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해당해 산업 발전에는 제약이 많지만 이를 기반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며 해양 전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218.32㎢, 인구는 17만 5626명, 행정구역은 4읍 1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장군청은 기장읍 신천리에 있다.
기장군 (機張郡)
기장군은 부산광역시의 동단에 위치한 군으로, 수려한 해안선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1995년 경상남도 양산군 동부출장소 소속이던 기장읍·장안읍·일광면·정관면·철마면을 분리해 기장군을 설치하고 부산광역시 관할로 하였다. 대부분 지역이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해당해 산업 발전에는 제약이 많지만 이를 기반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며 해양 전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218.32㎢, 인구는 17만 5626명, 행정구역은 4읍 1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장군청은 기장읍 신천리에 있다.
독거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에 있는 섬이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지역이며, 인근 서쪽 해상에 슬도와 관매도·하조도, 남쪽 바로 아래에 탄항도가 있다. 2021년 기준 9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자연산 미역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독거도 (獨巨島)
독거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에 있는 섬이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지역이며, 인근 서쪽 해상에 슬도와 관매도·하조도, 남쪽 바로 아래에 탄항도가 있다. 2021년 기준 9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자연산 미역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곽전은 자연산 미역이 생산되는 미역밭이다. 미역은 일찍부터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건강보조식품 및 구황식품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동해안은 4~5월경, 남서해안은 6~7월경에 주로 채취한다. 따라서 미역의 생산 터전인 곽전에 대한 관리 및 소유에 대해 역사상 많은 논의가 제기되었다. 조선시대 곽전에 대한 지역별 소유 관련 논의와 곽세 문제, 그리고 해방 이후 「수산법」의 정비 과정에서 법제사적 관습법적 논의를 배제한 채 이루어진 공동소유 규정으로 인해 발생한 동해안 어촌 사회의 곽전 분쟁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곽전 (藿田)
곽전은 자연산 미역이 생산되는 미역밭이다. 미역은 일찍부터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건강보조식품 및 구황식품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동해안은 4~5월경, 남서해안은 6~7월경에 주로 채취한다. 따라서 미역의 생산 터전인 곽전에 대한 관리 및 소유에 대해 역사상 많은 논의가 제기되었다. 조선시대 곽전에 대한 지역별 소유 관련 논의와 곽세 문제, 그리고 해방 이후 「수산법」의 정비 과정에서 법제사적 관습법적 논의를 배제한 채 이루어진 공동소유 규정으로 인해 발생한 동해안 어촌 사회의 곽전 분쟁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동틀개는 바닷물 속에 집어넣어 미역이나 다시마 따위가 걸리게 감아올리는 긴 막대 형태의 채취어구이다. 동해안과 동남해안 일대에서 미역이나 다시마를 채취하는 데 사용되었다. 긴 막대에 낫을 붙인 낫대와 함께 동해안, 동남해안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미역, 다시마 채취어구이다. 한반도에서 정교하게 발전한 미역 채취 기술의 지역적 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이다.
동틀개
동틀개는 바닷물 속에 집어넣어 미역이나 다시마 따위가 걸리게 감아올리는 긴 막대 형태의 채취어구이다. 동해안과 동남해안 일대에서 미역이나 다시마를 채취하는 데 사용되었다. 긴 막대에 낫을 붙인 낫대와 함께 동해안, 동남해안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미역, 다시마 채취어구이다. 한반도에서 정교하게 발전한 미역 채취 기술의 지역적 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