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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항쟁(六月抗爭)은 1987년 6월,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 민주화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전개된 대규모 시민 항쟁이다.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기획한 6·10국민대회를 기점으로 시작된 유월항쟁 당시 전국 곳곳에서 매일 평균 100회 이상의 시위가 동시다발로 벌어졌다. 유월항쟁에 참가한 연인원은 400~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결국 전두환 정권은 1987년 6월 29일 6 · 29민주화선언을 통해 대통령직선제 개헌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고, 직선제 개헌 이후 대한민국 사회는 본격적인 민주화 단계로 접어들게 되었다.
6월항쟁 (六月抗爭)
유월항쟁(六月抗爭)은 1987년 6월,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 민주화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전개된 대규모 시민 항쟁이다.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기획한 6·10국민대회를 기점으로 시작된 유월항쟁 당시 전국 곳곳에서 매일 평균 100회 이상의 시위가 동시다발로 벌어졌다. 유월항쟁에 참가한 연인원은 400~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결국 전두환 정권은 1987년 6월 29일 6 · 29민주화선언을 통해 대통령직선제 개헌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고, 직선제 개헌 이후 대한민국 사회는 본격적인 민주화 단계로 접어들게 되었다.
양순직은 제6·7·14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3선개헌을 반대하고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정치인이다. 1925년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태어났다. 1958년 해군본부 정훈차감을 지냈고, 1962년에는 서울신문 사장을 역임하였다. 1963년과 1967년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69년 3선개헌에 반대하여 민주공화당에서 제명되었으며, 1979년에는 YWCA 위장결혼식 사건으로 체포되었다. 1980년대에는 신한민주당, 통일민주당 부총재를 역임하였고,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 대표로 6월민주항쟁을 주도하였다.
양순직 (楊淳稙)
양순직은 제6·7·14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3선개헌을 반대하고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정치인이다. 1925년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태어났다. 1958년 해군본부 정훈차감을 지냈고, 1962년에는 서울신문 사장을 역임하였다. 1963년과 1967년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69년 3선개헌에 반대하여 민주공화당에서 제명되었으며, 1979년에는 YWCA 위장결혼식 사건으로 체포되었다. 1980년대에는 신한민주당, 통일민주당 부총재를 역임하였고,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 대표로 6월민주항쟁을 주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