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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해방과 한국 전쟁 이후 최초로 창립된 진보적 노래운동 단체이다. 1984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노래패 활동을 했던 이들이 진보적이고 전문적인 노래운동을 하기 위해 창립하였다. 1984년 3월 「가지꽃」을 공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1984년에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음반을 발표했다. 1987년 「그날이 오면」, 「저 평등의 땅에」 등 민중가요를 창작하여 보급했다. 1993년 「러시아에 대한 명상」을 공연 후 해체했다. 이 단체는 전문적인 노래운동을 담당하여 1980년대 많은 노래운동 단체의 모델이 되었다.
새벽
새벽은 해방과 한국 전쟁 이후 최초로 창립된 진보적 노래운동 단체이다. 1984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노래패 활동을 했던 이들이 진보적이고 전문적인 노래운동을 하기 위해 창립하였다. 1984년 3월 「가지꽃」을 공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1984년에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음반을 발표했다. 1987년 「그날이 오면」, 「저 평등의 땅에」 등 민중가요를 창작하여 보급했다. 1993년 「러시아에 대한 명상」을 공연 후 해체했다. 이 단체는 전문적인 노래운동을 담당하여 1980년대 많은 노래운동 단체의 모델이 되었다.
민중문화운동은 1970∼80년대 민중을 문화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 상정하고 진행된 문화운동이다. 1970년대에 민족적 전통을 표방한 다양한 문화운동이 전개되었다. 당시 박정희 정부는 주체적 민족사관에 입각한 관제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항하여 지배 세력과 구분되는 민중을 강조하는 대학가의 대동놀이가 등장하였다.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을 아우르는 민중을 주도 세력으로 활성화되어 문학, 영화, 음악, 미술, 건축 등의 분야로 확산되었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민족주의에 입각한 민중문화를 지향하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이 결성되었다.
민중문화운동 (民衆文化運動)
민중문화운동은 1970∼80년대 민중을 문화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 상정하고 진행된 문화운동이다. 1970년대에 민족적 전통을 표방한 다양한 문화운동이 전개되었다. 당시 박정희 정부는 주체적 민족사관에 입각한 관제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항하여 지배 세력과 구분되는 민중을 강조하는 대학가의 대동놀이가 등장하였다.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을 아우르는 민중을 주도 세력으로 활성화되어 문학, 영화, 음악, 미술, 건축 등의 분야로 확산되었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민족주의에 입각한 민중문화를 지향하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이 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