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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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제』는 박태원이 1930년대에 발표한 소설 9편을 모아, 1948년에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한 단편소설집이다. 「성탄제」, 「딱한 사람들」, 「길은 어둡고」, 「방란장 주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을 담았다. ‘딱한 사람들’을 등장시켜 궁핍한 현실의 막막함을 그리거나 그러한 상황을 대하는 지식인의 자의식과 고독을 드러내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런 특징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모든 작품들이 중심인물의 심리를 묘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기법을 구사하여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한 국면을 전개한다는 사실이다.
성탄제 (聖誕祭)
『성탄제』는 박태원이 1930년대에 발표한 소설 9편을 모아, 1948년에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한 단편소설집이다. 「성탄제」, 「딱한 사람들」, 「길은 어둡고」, 「방란장 주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을 담았다. ‘딱한 사람들’을 등장시켜 궁핍한 현실의 막막함을 그리거나 그러한 상황을 대하는 지식인의 자의식과 고독을 드러내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런 특징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모든 작품들이 중심인물의 심리를 묘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기법을 구사하여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한 국면을 전개한다는 사실이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박태원이 『조선중앙일보』에 1934년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30회 연재한 중편소설이다. 작가와 동일하게 여겨지는 주인공이 하루 동안 경성을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보는 것과 그에 따른 상념 및 사색으로 작품이 이루어진다. ‘산책자’로서의 주인공, 그가 행하는 ‘고현학’으로서의 도시 관찰, 주인공과 친구의 설정 및 주인공의 행적이 그대로 작품이 되는 데서 구현되는 ‘미학적 자의식’ 등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小說家 仇甫氏의 一日)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박태원이 『조선중앙일보』에 1934년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30회 연재한 중편소설이다. 작가와 동일하게 여겨지는 주인공이 하루 동안 경성을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보는 것과 그에 따른 상념 및 사색으로 작품이 이루어진다. ‘산책자’로서의 주인공, 그가 행하는 ‘고현학’으로서의 도시 관찰, 주인공과 친구의 설정 및 주인공의 행적이 그대로 작품이 되는 데서 구현되는 ‘미학적 자의식’ 등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천변풍경』은 박태원의 장편소설이다. 1936년 『조광』에 ‘중편소설 천변풍경’으로 처음 연재되었다, 1937년 제목이 ‘장편소설 속(續) 천변풍경’으로 바뀐 채로 연재되어 완결되었다. 주요 인물들의 긍정성을 강화하는 수정을 거쳐 1938년에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출간되었다. 청계천 인근 서민들의 일상적인 삶을 비역사적, 비사회적인 방식으로 재현한다. 주요 인물들의 경우 행복한 삶에 대한 그들의 지향에 초점을 맞춘다. 식민지하의 정치사를 넘어서 지속되는 ‘일상으로서의 역사’ 차원에서 미래를 긍정하는 의의를 갖는다.
천변풍경 (川邊風景)
『천변풍경』은 박태원의 장편소설이다. 1936년 『조광』에 ‘중편소설 천변풍경’으로 처음 연재되었다, 1937년 제목이 ‘장편소설 속(續) 천변풍경’으로 바뀐 채로 연재되어 완결되었다. 주요 인물들의 긍정성을 강화하는 수정을 거쳐 1938년에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출간되었다. 청계천 인근 서민들의 일상적인 삶을 비역사적, 비사회적인 방식으로 재현한다. 주요 인물들의 경우 행복한 삶에 대한 그들의 지향에 초점을 맞춘다. 식민지하의 정치사를 넘어서 지속되는 ‘일상으로서의 역사’ 차원에서 미래를 긍정하는 의의를 갖는다.
1946년 「독립행진곡」이라는 제목으로 박태원이 작사하고 김성태가 작곡한 노래.
해방가 (解放歌)
1946년 「독립행진곡」이라는 제목으로 박태원이 작사하고 김성태가 작곡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