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백의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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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는 『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가 보살도를 구하러 찾아간 보타락가산의 관음보살을 표현한 고려 시대의 불화이다. 수월관음은 고난에 처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한 이름이다. 관음보살의 자비심은 달이 맑은 물에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데서 ‘수월’이 비롯되었다. 수월관음도는 차츰 자연 속에 편안히 앉아 선재동자의 예경을 받는 모습으로 도상화되었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수월관음도는 현재 40여 점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유사한 형식이다. 고려 수월관음도에 사용되는 전형적인 문양의 변형은 관음의 붉은 치마에 있다.
수월관음도 (水月觀音圖)
수월관음도는 『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가 보살도를 구하러 찾아간 보타락가산의 관음보살을 표현한 고려 시대의 불화이다. 수월관음은 고난에 처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한 이름이다. 관음보살의 자비심은 달이 맑은 물에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데서 ‘수월’이 비롯되었다. 수월관음도는 차츰 자연 속에 편안히 앉아 선재동자의 예경을 받는 모습으로 도상화되었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수월관음도는 현재 40여 점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유사한 형식이다. 고려 수월관음도에 사용되는 전형적인 문양의 변형은 관음의 붉은 치마에 있다.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사찰 당우를 지칭하는 용어.
관음전 (觀音殿)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사찰 당우를 지칭하는 용어.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옥천암에 있는 고려 시대에 조성된 높이 4.83m의 마애불이다. 2014년 보물로 지정된 5m 정도의 대형 보살상이다. 이 보살상은 산비탈에 면한 거대한 바위에 새겨져 있다. 전면에는 하얗게 호분이 발라져 있다. 머리에는 삼면 절첩형 보관을 썼고, 각 면에는 동일한 패턴의 꽃문양 무늬가 있다. 이 보살상과 관련한 기록은 15세기 『용재총화』에 처음 등장한다. 이 보살상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불상에서 볼 수 있는 양식적 특징을 보인다.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수준 높은 불상이다.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 (서울 玉泉庵 磨崖菩薩 坐像)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옥천암에 있는 고려 시대에 조성된 높이 4.83m의 마애불이다. 2014년 보물로 지정된 5m 정도의 대형 보살상이다. 이 보살상은 산비탈에 면한 거대한 바위에 새겨져 있다. 전면에는 하얗게 호분이 발라져 있다. 머리에는 삼면 절첩형 보관을 썼고, 각 면에는 동일한 패턴의 꽃문양 무늬가 있다. 이 보살상과 관련한 기록은 15세기 『용재총화』에 처음 등장한다. 이 보살상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불상에서 볼 수 있는 양식적 특징을 보인다.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수준 높은 불상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내원정사에 봉안되어 있는 1730년대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2001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1730년 의겸(義謙) 등에 의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의겸은 청곡사 영산회괘불탱(1722년, 국보), 안국사 영산회괘불탱(1728년, 보물) 등의 많은 불화를 남겼다. 불상 제작은 내원정사 불상이 유일하다. 회화를 보는 듯 유려한 옷주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고개를 아래로 향한 채 윤왕좌를 취해 편한 자세로 앉아 있다. 18세기 이후 화승과 조각승과의 연관 관계 같은 역할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부산 내원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釜山 內院精舍 木造 觀音菩薩 坐像)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내원정사에 봉안되어 있는 1730년대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2001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1730년 의겸(義謙) 등에 의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의겸은 청곡사 영산회괘불탱(1722년, 국보), 안국사 영산회괘불탱(1728년, 보물) 등의 많은 불화를 남겼다. 불상 제작은 내원정사 불상이 유일하다. 회화를 보는 듯 유려한 옷주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고개를 아래로 향한 채 윤왕좌를 취해 편한 자세로 앉아 있다. 18세기 이후 화승과 조각승과의 연관 관계 같은 역할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