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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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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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사찰 당우를 지칭하는 용어.
이칭
이칭
원통전(圓通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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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사찰 당우를 지칭하는 용어.
내용

관음보살이 주원융통(周圓融通)하게 중생의 고뇌를 씻어주는 분이라는 뜻에서 원통전(圓通殿)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보살을 모신 당우로 관음전이 많이 세워진 까닭은, 관음이 모든 환란을 구제하는 보살일 뿐 아니라 그의 서원이 철두철미하게 중생의 안락과 이익에 있고, 불가사의한 인연과 신력(神力)으로 중생을 돕기 때문이다.

관음전 내에는 왼손에 연꽃이나 감로병을 들고 연화좌 위에 앉은 관음상을 안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통례이나 버들가지를 들고 있는 양류관음(楊柳觀音), 보관 위에 11개의 다른 모습을 가진 십일면관음, 그 밖에 해수관음(海水觀音)·백의관음(白衣觀音)·용두관음(龍頭觀音)·천수관음(千手觀音) 등을 모시기도 한다.

후불탱화(後佛幀畵)로는 양류관음도·백의관음도·천수천안관세음보살도(千手千眼觀世音菩薩圖) 등, 봉안된 관음상의 유형에 따라 봉안하게 된다.

또, 관세음보살의 협시(脇侍)가 되고 있는 남순동자(南詢童子)와 해상용왕(海上龍王)은 조각상으로 봉안하기가 어려우므로 거의가 후불탱화에만 나타나고 있다.

건축구조상 가장 대표적인 것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된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개목사의 원통전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韓國)의 미(美)』13 寺院建築(사원건축)(신영훈 감수, 계간미술, 중앙일보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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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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