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보리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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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불교 수행법 및 이에 기초하여 발전한 동아시아의 불교 사상이다. 본래 인도 고대의 명상법인 디야나(dhya-na, 범어) 혹은 쟈나(jha-na)를 불교에서 수용하여 주요 수행법으로 발전시켰고, 중국에서는 이를 선나 혹은 선정으로 번역하고 중국 고유의 수행법과 결합하여 중국 불교의 대표적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에는 9세기 전반에 전래하여 교학 불교와 함께 발전하였고, 조선시대 이후 억불 정책으로 교학 불교가 쇠퇴하면서 불교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선 (禪)
선(禪)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불교 수행법 및 이에 기초하여 발전한 동아시아의 불교 사상이다. 본래 인도 고대의 명상법인 디야나(dhya-na, 범어) 혹은 쟈나(jha-na)를 불교에서 수용하여 주요 수행법으로 발전시켰고, 중국에서는 이를 선나 혹은 선정으로 번역하고 중국 고유의 수행법과 결합하여 중국 불교의 대표적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에는 9세기 전반에 전래하여 교학 불교와 함께 발전하였고, 조선시대 이후 억불 정책으로 교학 불교가 쇠퇴하면서 불교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고양 원각사 달마대사관심론은 중국 선종의 초조 보리달마가 심론에 대해 제자와 주고받은 문답 내용을 정리한 불교서이다. 달마대사와 제자인 혜가(중국 선종의 2조)가 주고받은 문답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마음이 만법의 근본이며 일체의 모든 법이 오직 마음이 낸 바임을 전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수용된 이래 한국불교 선종의 사상적 이념을 제공하였던 문헌이다. 이 책은 먼저 간행된 간경도감본(1463년)을 1538년(중종 33) 고창 문수사에서 저본으로 중간한 것이다. 2010년 3월 23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원각사에서 보관해오고 있다.
고양 원각사 달마대사관심론 (高陽 圓覺寺 達磨大師觀心論)
고양 원각사 달마대사관심론은 중국 선종의 초조 보리달마가 심론에 대해 제자와 주고받은 문답 내용을 정리한 불교서이다. 달마대사와 제자인 혜가(중국 선종의 2조)가 주고받은 문답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마음이 만법의 근본이며 일체의 모든 법이 오직 마음이 낸 바임을 전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수용된 이래 한국불교 선종의 사상적 이념을 제공하였던 문헌이다. 이 책은 먼저 간행된 간경도감본(1463년)을 1538년(중종 33) 고창 문수사에서 저본으로 중간한 것이다. 2010년 3월 23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원각사에서 보관해오고 있다.
사천(泗川) 백천사(白泉寺) 『달마대사관심론(達磨大師觀心論)』은 1335년(충숙왕 복위 4) 경주 지역 계림부에서 개판(開板)된 달마대사가 설한 심론(心論) 관련 불서이다. 이 책은 마음을 관(觀)하는 방법에 대해서 달마대사가 설한 심론이다. 글자의 획 마모가 다수 발견되어 수차례 인쇄를 행한 판목에서 인쇄된 후쇄본으로 보인다. 제책 형식, 결획피휘, 인쇄된 종이의 지질 성격을 규명하는 연구를 통해 14세기 후반의 고려 인출본으로 확인된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3월 20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사천 백천사 달마대사관심론 (泗川 白泉寺 達磨大師觀心論)
사천(泗川) 백천사(白泉寺) 『달마대사관심론(達磨大師觀心論)』은 1335년(충숙왕 복위 4) 경주 지역 계림부에서 개판(開板)된 달마대사가 설한 심론(心論) 관련 불서이다. 이 책은 마음을 관(觀)하는 방법에 대해서 달마대사가 설한 심론이다. 글자의 획 마모가 다수 발견되어 수차례 인쇄를 행한 판목에서 인쇄된 후쇄본으로 보인다. 제책 형식, 결획피휘, 인쇄된 종이의 지질 성격을 규명하는 연구를 통해 14세기 후반의 고려 인출본으로 확인된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3월 20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