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지역에 설치되어 있었던 고려시대의 조창(漕倉). 고려 초기에 설치한 전국 12조창 중 하나로, 전라도 영광의 와탄천 하구 연안에 위치하였다. 와탄천 하구에는 조선시대에도 법성창(法聖倉)이 조창으로서 기능하였다. 부용창의 폐쇄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고려 말기로 보아야 할 것이다. 부용창의 후신이라 할 수 있는 법성창은 조선 『성종실록』에 1472년(성종 3)부터 확인되고 있다. 법성창은 부용창보다 약간 하류 지점인 현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 지역에 옛터가 남아 있다.
부용창
(芙蓉倉)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지역에 설치되어 있었던 고려시대의 조창(漕倉). 고려 초기에 설치한 전국 12조창 중 하나로, 전라도 영광의 와탄천 하구 연안에 위치하였다. 와탄천 하구에는 조선시대에도 법성창(法聖倉)이 조창으로서 기능하였다. 부용창의 폐쇄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고려 말기로 보아야 할 것이다. 부용창의 후신이라 할 수 있는 법성창은 조선 『성종실록』에 1472년(성종 3)부터 확인되고 있다. 법성창은 부용창보다 약간 하류 지점인 현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 지역에 옛터가 남아 있다.
역사
제도
고려 전기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