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삼정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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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은 조선 후기 철종 때 경상도 개령에서 민란을 일으킨 주모자이다. 개령현감 김후근이 3년 동안 결세(結稅)를 과다하게 징수하자, 반민(班民)인 김규진이 개령현민들에게 통문을 돌려 백성들이 궐기할 것을 선동하였다. 이에 김규진이 붙잡혀 감옥에 수감되자, 이천 장시에 개령현민 수천 명이 모여 감옥에 갇힌 김규진과 죄수들을 석방하고, 관아에 쳐들어가 아전들을 죽이고 삼정 관련 문서와 52채나 되는 집을 붙태웠다.
김규진 (金奎鎭)
김규진은 조선 후기 철종 때 경상도 개령에서 민란을 일으킨 주모자이다. 개령현감 김후근이 3년 동안 결세(結稅)를 과다하게 징수하자, 반민(班民)인 김규진이 개령현민들에게 통문을 돌려 백성들이 궐기할 것을 선동하였다. 이에 김규진이 붙잡혀 감옥에 수감되자, 이천 장시에 개령현민 수천 명이 모여 감옥에 갇힌 김규진과 죄수들을 석방하고, 관아에 쳐들어가 아전들을 죽이고 삼정 관련 문서와 52채나 되는 집을 붙태웠다.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군정(軍政)의 폐해.
백골징포 (白骨徵布)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군정(軍政)의 폐해.
1862년(철종 13) 5월전라도 고산현에서 일어난 민란.
고산민란 (高山民亂)
1862년(철종 13) 5월전라도 고산현에서 일어난 민란.
조선 후기 삼정문란(三政紊亂)의 한 사례인 환곡의 폐해.
암류 (暗留)
조선 후기 삼정문란(三政紊亂)의 한 사례인 환곡의 폐해.
토호는 조선시대 향촌에 토착한 재지세력이다. 조선 전기 토호는 고려시대의 향리에서 분화된 양반 지주층에 해당한다. 이들은 유향소를 조직하여 자치적인 향촌 지배 질서를 확립하였다. 그러나 국가의 수취 기반을 불법적으로 침탈하면서 관과 대립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조선 후기 토호는 유향분기 이후 일반적으로 사족층을 일컫는다. 이들은 정국 변화에 따라서 중앙집권세력과 결탁하거나 향촌의 재지세력으로 존재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문이나 가세(家勢)를 기반으로 스스로 향촌을 운영하거나, 수령 및 향리, 향임(鄕任)과 결탁하여 이익을 챙겼다.
토호 (土豪)
토호는 조선시대 향촌에 토착한 재지세력이다. 조선 전기 토호는 고려시대의 향리에서 분화된 양반 지주층에 해당한다. 이들은 유향소를 조직하여 자치적인 향촌 지배 질서를 확립하였다. 그러나 국가의 수취 기반을 불법적으로 침탈하면서 관과 대립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조선 후기 토호는 유향분기 이후 일반적으로 사족층을 일컫는다. 이들은 정국 변화에 따라서 중앙집권세력과 결탁하거나 향촌의 재지세력으로 존재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문이나 가세(家勢)를 기반으로 스스로 향촌을 운영하거나, 수령 및 향리, 향임(鄕任)과 결탁하여 이익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