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상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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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상례의 시신을 처리하는 절차인 장사를 예를 갖추어 표현한 말로 현대 사회에서 상례를 대신하는 용어이다. 장례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고,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분 등은 장례의 증거물이다. 장례라는 용어가 등장한 시기는 고려시대부터였지만, 상례를 대체하는 용어로 장례라는 용어가 일반화된 것은 현대의 일이다. 장례 전문가에게 위임된 현대의 장례는 고인의 시신 처리, 조상신 승화, 상주의 일상 복귀 과정이 품고 있는 상례의 의미와 상징, 한국인의 생사관 등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장례 (葬禮)
장례는 상례의 시신을 처리하는 절차인 장사를 예를 갖추어 표현한 말로 현대 사회에서 상례를 대신하는 용어이다. 장례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고,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분 등은 장례의 증거물이다. 장례라는 용어가 등장한 시기는 고려시대부터였지만, 상례를 대체하는 용어로 장례라는 용어가 일반화된 것은 현대의 일이다. 장례 전문가에게 위임된 현대의 장례는 고인의 시신 처리, 조상신 승화, 상주의 일상 복귀 과정이 품고 있는 상례의 의미와 상징, 한국인의 생사관 등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빈전으로 사용된 궁궐건물. 궁궐건물.
경복궁 태원전 (景福宮 泰元殿)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빈전으로 사용된 궁궐건물. 궁궐건물.
『승가예의문』은 조선 후기 승려였던 허백 명조(虛白明照, 1593~1661)가 불교의 다비법(茶毘法)을 정리한 책이다. 17세기 후반에 대흥사, 갑사, 통도사, 보림사, 옥천사 등에서 5차례 간행되었다. 당시에는 『석문상의초』, 『석문가례초』, 『승가예의문』, 『다비문』, 『다비작법』 등 불교 상장례(喪葬禮)에 관한 의식집이 빈번히 간행되었다.
승가예의문 (僧家禮儀文)
『승가예의문』은 조선 후기 승려였던 허백 명조(虛白明照, 1593~1661)가 불교의 다비법(茶毘法)을 정리한 책이다. 17세기 후반에 대흥사, 갑사, 통도사, 보림사, 옥천사 등에서 5차례 간행되었다. 당시에는 『석문상의초』, 『석문가례초』, 『승가예의문』, 『다비문』, 『다비작법』 등 불교 상장례(喪葬禮)에 관한 의식집이 빈번히 간행되었다.
『천주성교예규』는 성 다블뤼 주교가 한국천주교회의 상장례와 관련한 예식서·기도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1863년 이전에 간행, 공포한 상장례 예식서이다. 1863년 이전에 이러한 상장례 예식서가 한글로 공포되었고, 천주교 신자들은 공공연히 이를 외교인들 앞에서까지 실행하였다. 신자들은 장례에 사용되는 시편 기도문을 자연스럽게 노래하면서, 오늘날 연도(煉禱)라고 불리는 기도를 만들어냈다. 이 장례 예식서는 계속해서 개정되어 오늘날 '상장 예식'으로 남아 있다. 현재 1865년에 간행된 목판본이 현존한다.
천주성교예규 (天主聖敎禮規)
『천주성교예규』는 성 다블뤼 주교가 한국천주교회의 상장례와 관련한 예식서·기도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1863년 이전에 간행, 공포한 상장례 예식서이다. 1863년 이전에 이러한 상장례 예식서가 한글로 공포되었고, 천주교 신자들은 공공연히 이를 외교인들 앞에서까지 실행하였다. 신자들은 장례에 사용되는 시편 기도문을 자연스럽게 노래하면서, 오늘날 연도(煉禱)라고 불리는 기도를 만들어냈다. 이 장례 예식서는 계속해서 개정되어 오늘날 '상장 예식'으로 남아 있다. 현재 1865년에 간행된 목판본이 현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