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생명의_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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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1940년~1945년 경 유치환(柳致環)이 창작한 시이다. 이 시는 시인이 1940년 만주로 이주한 이후부터 1945년 귀국하기 전까지의 기간에 창작된다.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생명의 서』에 실려 있다. 이 시에서 ‘바위’는 “애련”과 “희로”에 물들고 흔들리는 인간의 나약함과는 대척적인 성질을 지닌, 영원한 강건함을 지닌 존재를 의미한다.
바위
「바위」는 1940년~1945년 경 유치환(柳致環)이 창작한 시이다. 이 시는 시인이 1940년 만주로 이주한 이후부터 1945년 귀국하기 전까지의 기간에 창작된다.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생명의 서』에 실려 있다. 이 시에서 ‘바위’는 “애련”과 “희로”에 물들고 흔들리는 인간의 나약함과는 대척적인 성질을 지닌, 영원한 강건함을 지닌 존재를 의미한다.
『청마시초』는 1939년 청색지사에서 발간한 유치환의 시집이다. 유치환의 첫 시집으로, 그의 초기 시세계의 인식 기반인 아나키즘적 사유, 그리고 근대 세계의 모든 제도와 이념을 거부하고 자연과 인간의 본원적인 생명력을 추구하는 이념적 성격이 총체적으로 드러난다. 이는 그의 시세계가 단순히 ‘허무의식’이나 ‘생명에의 의지’ 등 현실 도피적인 관념성만을 내포한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가 기반하고 있는 근대주의에 본원적으로 저항하는 성격을 갖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
청마시초 (靑馬詩抄)
『청마시초』는 1939년 청색지사에서 발간한 유치환의 시집이다. 유치환의 첫 시집으로, 그의 초기 시세계의 인식 기반인 아나키즘적 사유, 그리고 근대 세계의 모든 제도와 이념을 거부하고 자연과 인간의 본원적인 생명력을 추구하는 이념적 성격이 총체적으로 드러난다. 이는 그의 시세계가 단순히 ‘허무의식’이나 ‘생명에의 의지’ 등 현실 도피적인 관념성만을 내포한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가 기반하고 있는 근대주의에 본원적으로 저항하는 성격을 갖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