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석보상절"
검색결과 총 2건
수미(守眉)는 조선 전기 선종판사를 역임하고 간경도감의 불서 국역에 참여한 승려이다. 그는 『석보상절』의 언해 사업 및 해인사 재조대장경 인출 사업에 참여하였고, 영암 도갑사를 중창하였다. 세조로부터 왕사에 책봉되어 묘각(妙覺)이라는 호를 하사받았다.
수미 (守眉)
수미(守眉)는 조선 전기 선종판사를 역임하고 간경도감의 불서 국역에 참여한 승려이다. 그는 『석보상절』의 언해 사업 및 해인사 재조대장경 인출 사업에 참여하였고, 영암 도갑사를 중창하였다. 세조로부터 왕사에 책봉되어 묘각(妙覺)이라는 호를 하사받았다.
『월인천강지곡 권상』은 조선전기 제4대 왕 세종이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모아 한글로 편찬한 시가집이다. 『석보상절』과 함께 합편되어 『월인석보』로 간행되었다. 수양대군이 『석보상절』을 지어 올리자 이를 본 세종이 책의 내용에 맞추어 부처의 일생을 찬탄하는 영웅서사시로 읊은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권상에 실린 노래가 모두 194곡이므로 3권을 모두 합하면 580여 곡의 노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글을 위주로 하고 한자를 협주로 표기한 최초의 한글활자본이자 「용비어천가」 다음으로 오래된 자료로서 장편서사시의 선구적 작품이기도 하다.
월인천강지곡 권상 (月印千江之曲 卷上)
『월인천강지곡 권상』은 조선전기 제4대 왕 세종이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모아 한글로 편찬한 시가집이다. 『석보상절』과 함께 합편되어 『월인석보』로 간행되었다. 수양대군이 『석보상절』을 지어 올리자 이를 본 세종이 책의 내용에 맞추어 부처의 일생을 찬탄하는 영웅서사시로 읊은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권상에 실린 노래가 모두 194곡이므로 3권을 모두 합하면 580여 곡의 노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글을 위주로 하고 한자를 협주로 표기한 최초의 한글활자본이자 「용비어천가」 다음으로 오래된 자료로서 장편서사시의 선구적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