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소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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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 최씨 소령원도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모친 숙빈 최씨의 능묘인 소령원 일대를 그린 묘산도 관련 기록화 일괄이다. 숙빈 최씨는 1718년 49세에 별세하였다. 숙빈 최씨의 능묘는 1753년에 소령원으로 봉해졌는데 이 일대를 그린 그림들이 「소령원도」이다. 「묘소도형여산론」은 길지 택하는 과정을, 「묘소석물배열도」는 석물 배열을 그린 그림이다. 「소령원도」는 소령원으로 승격시킨 이후에 그린 것으로 피마준과 미점준을 사용하여 산수를 묘사하였다. 조선 왕실의 능묘 문화를 검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2007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숙빈최씨 소령원도 (淑嬪崔氏 昭寧園圖)
숙빈 최씨 소령원도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모친 숙빈 최씨의 능묘인 소령원 일대를 그린 묘산도 관련 기록화 일괄이다. 숙빈 최씨는 1718년 49세에 별세하였다. 숙빈 최씨의 능묘는 1753년에 소령원으로 봉해졌는데 이 일대를 그린 그림들이 「소령원도」이다. 「묘소도형여산론」은 길지 택하는 과정을, 「묘소석물배열도」는 석물 배열을 그린 그림이다. 「소령원도」는 소령원으로 승격시킨 이후에 그린 것으로 피마준과 미점준을 사용하여 산수를 묘사하였다. 조선 왕실의 능묘 문화를 검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2007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기록하여 1756년에 편찬한 의례서이다. 영조가 1756년에 사친인 숙빈최씨의 사당과 무덤인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편찬하였다. 내용은 어제 서문과 전교, 축식, 제의, 의물, 진설도식 등으로 구성되었고, 식례는 제외되었다. 「육상궁소령원대소제향축식」은 각종 제향의 축문 양식을 적어놓았다. 「육상궁의물」은 의자와 신탑 등 사당 내의 각종 의물에 대한 도설이다. 「소령원의물」은 정자각과 원상(園上)에 소재한 각종 의물을 적어놓았다.
궁원식례보편 (宮園式例補編)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기록하여 1756년에 편찬한 의례서이다. 영조가 1756년에 사친인 숙빈최씨의 사당과 무덤인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편찬하였다. 내용은 어제 서문과 전교, 축식, 제의, 의물, 진설도식 등으로 구성되었고, 식례는 제외되었다. 「육상궁소령원대소제향축식」은 각종 제향의 축문 양식을 적어놓았다. 「육상궁의물」은 의자와 신탑 등 사당 내의 각종 의물에 대한 도설이다. 「소령원의물」은 정자각과 원상(園上)에 소재한 각종 의물을 적어놓았다.
궁원제는 영조 연간에 국왕 사친의 사당과 무덤을 묘묘(廟墓)에서 궁원으로 높여 왕권과 왕실의 지위를 안정되게 유지하고자 제정한 제도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서도 원릉·원침이라는 용어는 왕 혹은 황제의 능침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어 후궁 출신의 국왕 사친에게 적용될 수 없었다. 영조는 효를 제도화하면서 정국을 운영해 1753년(영조 29) 후궁 출신 친어머니 숙빈 최씨의 사당과 무덤을 궁원으로 격상하는 추숭 작업을 시행했다. 영조의 사친 추숭 노력은 결과적으로 왕실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왕권의 정통성 확립과 왕실의 안정된 기반 구축 및 계승에 기여하였다.
궁원제 (宮園制)
궁원제는 영조 연간에 국왕 사친의 사당과 무덤을 묘묘(廟墓)에서 궁원으로 높여 왕권과 왕실의 지위를 안정되게 유지하고자 제정한 제도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서도 원릉·원침이라는 용어는 왕 혹은 황제의 능침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어 후궁 출신의 국왕 사친에게 적용될 수 없었다. 영조는 효를 제도화하면서 정국을 운영해 1753년(영조 29) 후궁 출신 친어머니 숙빈 최씨의 사당과 무덤을 궁원으로 격상하는 추숭 작업을 시행했다. 영조의 사친 추숭 노력은 결과적으로 왕실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왕권의 정통성 확립과 왕실의 안정된 기반 구축 및 계승에 기여하였다.
조선 제21대 임금 영조가 1744년 가을에 생모 숙빈최씨의 소령묘에 세우고자 짓고 쓴 묘갈문의 초고.
영조 어필 - 숙빈최씨소령묘갈문 원고 (英祖 御筆 - 淑嬪崔氏昭寧墓碣文 原稿)
조선 제21대 임금 영조가 1744년 가을에 생모 숙빈최씨의 소령묘에 세우고자 짓고 쓴 묘갈문의 초고.